타이라누스
너희가 살 수 있는 길은 너희가 강구해라.
2025.07.15 ~ 2025.07.28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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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누스
30%살기 위해 숱한 피를 흘리고, 전쟁을 벌여야 했던 아슈탄의 왕자 하르.
그의 생존을 위한 투쟁을 세상은 이해하지 못하고 그를 일컬어 '혈제'라 불렀으니.
"인간은 경험으로 지혜를 얻고, 그 지혜로 변화와 발전을 이루는 존재. 고로 겪어라, 내가 지배하는 세상을. 그리고 강구하여라, 너희가 살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
음악 천재가 금수저를 숨김
30%아버지한테 기타는 유해 물질인가 본데요, 저한텐 생명수라는 겁니다. 포기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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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 펼치는 왕자님
30%후회만 가득했다.
의원의 삶.
나쁘지 않았다.
명망도 높았고, 신의라는 거창한 별호도 얻었다.
하지만 세상은 그와 가족을 이용했고, 지금 와서 행복했었냐고 물어보면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우선 강해진다. 마지막에 믿을 수 있는 건 내가 가진 힘뿐. 힘이 없다면 결국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하겠지. 이번엔 절대 남에게 이용당하지 않겠어. 내가 이용한다면 모를까. 자유롭고 행복하게, 마음 가는 대로 그렇게 살아갈 거야.’
신의 설담호, 이계 2왕자가 되어 다시 한번 살아간다. -
내 집 아래 경험치 800% 지하던전
30%우리집 지하실에 던전이 생겨났다.
역사상 단 한 번도 나타난 적 없는 SSS+등급의 초대형 던전이. -
몬스터를 길들이는 방법
30%내 능력은 교감(交感).
변해 버린 세계에서는 취업할 곳이 마땅치 않아 결국 마물(魔物)원에 이력서를 냈다.
그 후,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드래곤과 마물과 사람의 이야기! -
백작가 차남이 너무 잘함
30%차남에 서자지만 아무 문제 없다. 다 털어먹으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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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기연으로 인생역전
30%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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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로 갑질하기
30%상위 1%가 지배하는 세상,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있는가?
아닙니다. 세상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개천에는 용이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강까지는 자력으로 헤엄쳐 나가야 합니다.
주인공은 너무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36살의 고통스러운 생을 스스로 마감합니다. 가슴속에는 배신감과 처절한 후회뿐,
다시 19년을 거슬러 18살의 과거로 회귀합니다. 이건 지친 삶을 다시금 풀어보기를 바라는 신의 은총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치트키가 없습니다. 밑바닥 삶을 살았던 주인공에게 주식이나 로또같은 정보도 없고, 천재적인 두뇌도 없습니다. 오로지 다가올 미래에 겪었던 단 하나 '비트코인'과 관련된 지식을 통해 성공해야 합니다.
성장통을 겪고, 극복하며, 결국 100조원의 자금을 만든 주인공이 펼치는 세상, 진정한 갑질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