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용병 재벌서자
은퇴하지 못한 용병은 출근한다.
2025.07.09 ~ 2025.07.22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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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용병 재벌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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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MH그룹 회장의 딸이라고?”
과거로 돌아온 용병 백신우는 자신을 버린 친모와 마주했다.
조금도 신경쓰지 않았던 어머니의 진짜 정체.
게다가 자신의 죽음과 연관된 놈들이 그녀를 노리는데…….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아, 젠장! 이 망할 지옥철!”
은퇴하지 못한 최강의 용병부대는 출근하기 시작했다. -
신의 실수로 축구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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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수했다! 감각이랑 체력을 한 스푼만 넣는다는 게. 두 번이나 넣었네?
고아로 자라 불행하게만 살다 요즘 소설에도 안 나올 클리셰로 죽었다.
그리고 죽기 전의 불행한 삶이 신의 실수라고 한다.
"그래서 다시 살려주려고."
그런데 신이라는 이 작자... 또 실수했다. -
무림일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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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뒤져서라도 너희를 찾아낼게.]
매타자가 되어 가족을 부양하는 운유현.
가족이야말로 삶의 원천이었다.
“사, 살려… 살려주세요! 혀, 형 구해…….”
구타를 당하는 어린 아우를 구하다가 사경을 헤매고.
선친의 인연이 돌고 돌아 그를 찾아왔다.
“유현아 강해져라, 네 가족을 지킬 수 있게.” -
검귀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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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로만 알았던 검귀가 반로환동으로 부활!?]
무림 백대고수 출신의 검귀(劍鬼)
자신의 딸과 손녀를 죽인 녹림과 전쟁 도중
우연히 발견한 무공, 선무도법(仙武道法)!
[으드득! 우득!]
반로환동에 성공한 검귀는 다시
화끈한 복수를 이어간다! -
바람 따라 흐르는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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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짓밟는 마교를 막기 위해, 과거로 회귀한 절풍삼도 설무한.
바쁘다 바빠.
무공도 회복해야지, 동지도 규합해야지, 조직을 결성하려면 돈도 벌어야지.
“어? 뭐야? 나 말고 회귀한 녀석이 또 있다고? 마교에?”
바람과 함께 흐르는 칼잡이.
그가 처절한 복수와 전투의 길을 다시 걷기 시작했다. -
진씨세가 나태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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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이요? 평생 빈둥거리며 사는 게 꿈인데요.”
하늘의 실수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하늘의 장난일까?
천무지체를 타고난 천하의 게으름뱅이 진소현.
격동하는 무림은 평생 유복한 집안에서 빈둥거리는 게 소원인 그를 가만 놔두지 않는데.
과연 천하의 게으름뱅이 진소현은 하늘을 뒤덮는 마성(魔性)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아우, 하기 싫어.” -
천마의 다섯 번째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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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제자가 되어라. 널 본좌 다음으로 가는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으로 만들어주마.”
“싫습니다.”
무인이 되는 것엔 관심 없다.
무공엔 더더욱 관심 없다.
천무지체(天武肢體)를 갖고 태어났지만, 무공도 무인이 되는 것에도 관심 없다!
그저 동생과 함께 평화롭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려는 그의 앞에 고금제일인 천마(天魔) 태상천이 나타났다.
“결정은 내가 한다. 나는 능히 그럴만한 힘이 있는 존재이니.”
“전 무학엔 뜻이 없… 으아아악!!”
무인을 싫어하는 천년기재(千年奇才) 비경과 그를 이용해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고금제일인 천마의 이야기. -
내 안에 특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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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날벼락 뉴스 2011년 04월 13일]
[개장 전날 무너진 뉴타운백화점의 비리!]
벼락을 맞고서 9년 전으로 돌아온 유진혁.
지금까지 몰랐던 진실을 엿보게 되는데…….
“언론의 순수한 정의? 엿이나 바꿔 먹으라고 해!” -
필드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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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간 작품입니다.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던 진성.
부상으로 축구판을 떠났었지만, 서큐버스 퀸 이리나의 도움으로 다시 축구를 할 수 있게 됐다.
"축구가 다시 하고 싶어요."
"다시 하게 해줄게, 축구. 서로 윈윈하자구." -
공간을 지배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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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개정판입니다.
[공간을 지배하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
“아버지, 저도 제국 그룹에 합격했어요.”
부친의 억울한 죽음도 모른 채, 그와 같은 길을 걸으려는 지호.
생사의 기로에서 만난 이계의 대마법사!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고, 세상을 구원하라! -
강화했더니 다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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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려고 질렀는데, 그게 붙어버렸다.
그렇게 나오시겠다?
그럼, 이것도 지른다?
이것도, 이것도!
…그렇게 전부 다 성공해 버렸다.
아니,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