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갑자기 도약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2025.07.06 ~ 2025.07.19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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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30%편의점 알바생,
쇠수저도 못 물고 태어난 흙수저 신세.
그런 내가 무협드라마 <영웅전>의 인물이 되었다. 단, 쩌리 조연이라는 게 문제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죽는 장면으로 들어왔다는 것!
"젠장, 왜 하필 여기야?!"
새로운 인생의 8막.
주인공으로의 도약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천재 매니저는 성지순례중
30%나이는 서른셋, 막막한 생활.
결국 늦깎이 신입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한 우정우.
그의 앞에 놀라운 기회가 나타난다.
[대박. 감태희랑 밤이랑 결혼 예정임.]
ㄴ 성지순례 왔습니다
ㄴ 순례 왔습니닼ㅋㅋ 애인 생기게 해주세요
우연히 보게 된 미지의 홈페이지.
그곳에서 사실로 밝혀진 미래의 성지순례글을 볼 수 있다.
구박덩이 로드매니저?
아니, 이제는 천재 매니저다! -
1919년 대한광복만세
30%“역사에서 단 한 사건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할래? 어떤 사건을 어떻게 바꾸고 싶어?”
난데없이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람?
낯선 사람의 말에 연표에 적어넣은 구절.
[일본이 독일·오스트리아가 있는 동맹국 측으로 참전하고 세계 1차 대전에서 패전국이 된다.
그리고 한반도는 패전국의 식민지로서 독립한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두 눈에 들어온 광경은 놀라웠다.
“대한 독립 만세!”
“와아아! 대한 독립 만세!”
웬 널찍한 장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일제히 외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과연 난 이 세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작가 블로그>
http://blog.daum.net/lustia
https://blog.naver.com/lustia -
무림환생! 게임npc되다
30%프로게이머로서 정상에 오른 그 순간 찾아온 심장마비.
눈을 뜨니 내가 하던 게임의 npc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가장 인기 없는 npc가!
남궁세가의 둘째 공자 남궁천.
그저 철부지로 흥청망청 살아온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버지와 형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대적할 힘을 키워야 한다!
「당신에게 새로운 인생이 주어집니다. 도전하시겠습니까?」 -
이세계 갓물주로 살아가는 법
30%홀로 살아가는 가난한 편돌이 인생.
나만의 건물을 짓는 크래프팅 게임이 삶의 유일한 낙이다.
[망해가는 세계의 재건자로서 당신을 초대합니다.]
그런데 그 게임 속으로 떨어졌다고?
여기선 나 혼자 건물을 지을 수 있다고?
그렇다면 남은 건, 돈을 쓸어 모으는 것뿐! -
용제신화
30%“젠장. 또 인간 몸에 처박혔네.”
“너, 너는 누구냐?!”
벼락이 내리꽂힌 그날, 몸 속으로 들어온 한 마리의 용(龍).
그로부터 얻게 된 놀라운 기연.
바로 무림의 용제(龍帝)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
다 빈치의 완성작을 늘려보자
30%분명 루브르에서 모나리자를 보고 있었는데!
눈을 떠 보니 르네상스 시대의 피렌체.
더군다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제안을 해왔다.
“자네, 내 새로운 비서로 일해 볼텐가?”
"네....? 무슨 일을 하는데요?"
갑자기 된 다 빈치의 비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