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봤으니 쉬겠습니다
결과를 냈으니 이제는 쉬려합니다.
2025.06.30 ~ 2025.07.13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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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봤으니 쉬겠습니다
30%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마왕을 잡고 엔딩에 도달했다.
하지만 돌아갈 수 없었다.
이렇게 된 이상, 맘 편히 느긋하게 살겠다! -
개발자의 클리어 공식
30%오픈 하루 전, 늦은 시간까지 야근하던 시후는 시뮬레이터를 돌리기 직전 잠시 캡슐에 눕는다.
옛 생각이 떠오른 시후가 게임에 접속하지만, 퇴근한 줄 알았던 부장이 시후 대신 시뮬레이터를 돌린다.
시후가 게임에 접속한 채로. -
성좌는 망나니를 선택했다
30%[주인공이 혼자서 다 해먹는다는 게 뭔지 내가 제대로 보여줄게.]
인류의 타락이 만연하여 지구는 혼란스러운 멸망의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성좌는 선택해야만 했다. 인간의 가치를 증명해낼 수 있는 대표 한 명을.
"도와주긴 뭘 도와줘?"
그리고 있었다.
"그렇게 살고 싶으면 돈이라도 내놔."
가슴에 독기와 정의감을 동시에 품고서 앞뒤 생각없이 날뛰는 망나니가.
< 조건이 충족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지구 멸망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 -
마법학교 망나니로 살아남기
30%미친 흑마법사. 마법학교의 망나니 귀족에게 빙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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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문가 천재가 되었다
30%인류의 영웅, 환생하다.
위대한 아르세닌은 동료들을 대신해 마왕의 일격을 맞고 죽었다.
그가 그들에게 부탁한 것은 그저 저 빌어먹을 마왕의 죽음과 가주를 잃은 가문의 안위였다. -
용사는 살고 싶다
30%클리어율 0%.
내가 만든 게임의 용사에 빙의됐다!
손짓 한 번 잘못해도 죽는 세상.
반드시 살아남아 보이겠다! -
던전 독점으로 레벨업
30%사냥터는 얼마 없는데, 헌터는 너무 많다!
돈도 없고 빽도 없으면 몬스터 하나 잡기 힘든 세상.
텃세에 밀려 손가락만 빨던 내 앞에 어느 날 던전이 나타났다.
던전이 있는 장소는 우리 집 다락방!
나만이 아는 나만의 던전에서 경험치와 보상을 독점하며 강해진다! -
시스템으로 이계 귀환
30%연구실에서 대체 복무를 하던 공대생 최건우.
원인 모를 폭발로 몬스터와 마수가 날뛰는 이세계에 떨어졌다.
그나마 믿을 건 뜬금없이 몸속에 자리 잡은 플레이어 시스템 뿐.
“내가 어떻게든 지구로 돌아가고 만다. 어떻게든!”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건우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시작된다.
[저기, 저는요? 저도 있습니다.]
“아, 그래. 센트라, 미안해.” -
시스템으로 마법천재
30%헌터군 소속 말단 마법병 정이헌.
히든 능력인 시스템을 얻어 마법천재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