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천마제
다시 눈을 떴을 땐 모든 게 바뀌어 있었다.
2025.06.28 ~ 2025.07.1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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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마제
30%제 손으로 살림을 지운 살수 무영.
마지막 의뢰인 검제 암살에 성공했으나 그 자신 역시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모든 게 바뀌어 있었다. -
마교 부교주가 사는 법
30%삶이 협(俠)이었다면 죽어도 좋지 아니한가.
사문의 가르침대로 살다 죽었다고 자부하던 시골 소문파의 이름 없는 무사가 마교 부교주의 몸에서 깨어났다.
최종병기.
인간백정.
백도 도살자.
살예진천황.
백도제일인 사냥꾼이라 불리던 부교주가 이상하다.
“부교주님 왜 저러는 거랍니까?”
길잡이 한 명에 마부 하나, 그리고 비루먹은 개 한 마리와 함께 천산을 벗어난 그의 행보가 강호에 파란을 불러온다. -
휘운객잔
30%『휘운객잔』
멸마대의 대주이자, 무림의 신성으로 불렸던 소빙룡(笑氷龍) 곽휘운
평생 안고 가야 할 부상을 입은 후
어릴 적 꿈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데......
“항주에 가서 무얼 하려고?”
“객잔집 아들이 뭘 하겠습니까? 당연히 객잔을 해야지요.”
새로운 곳에서 조용히 객잔을 운영하며 지내고 싶었던 곽휘운
그러나 그의 주변은 계속해서 시끄러워지기만 한다
"마교든 거대 상단이든 객잔에 방해가 되는 건 모두 치워 버리면 되겠지."
무림의 역사에 남을 천하제일 휘운객잔의 첫걸음이 시작된다! -
무림대천하
30%천하(天下)는 경동(驚動)했다.
무림(武林)또한 들끓었다.
이 현상이야말로 태초(太初)이래 가장 뛰어난 극치(極致)의 미녀(美女)가 탄생할 때 나타난다는, 봉정지화(鳳精之華)의 기! 바로 봉정지화의 기였기 때문이다.
사나이들의 가슴에 무지개가 드리워졌다.
그리고 당대(當代)의 인물들은 공통된 생각을 하게 되었다.
-태초 이래 가장 아름다운 미녀를 볼 수 있는 우리들은 행운(幸運)을 타고난 것이다. -
벽안서생
30%<구당협 新무협 판타지 소설>
수천 년 동안 세인(世人)들 사이에 은밀히 전해져 오지만 단 한 번도 입밖으로 불려진 적이 없는 노래. 이름하여 마가(魔歌)라고 불리우는 악마의 노래.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지는 꿈에서 조차 기억하기를 꺼려하는 네 번의 대사건, 효웅할거의 난세.
악마(惡魔)의 새를 본적 있는가? 그야말로 공포와 죽음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악마의 새, 그 것의 실체는 정녕 무엇인가?
부를 수 없는 노래.
효웅할거의 난세.
악마의 새.
괴이한것은 이 불길한 세 가지의 공통점은 누구라도 입으로 소리내어 노래 부르기를 꺼려하고, 머리로 기억하기를 싫어하고, 보기를 두려워 하면서도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
구중천
30%가진 것이라고는 독기와 원한뿐이었던 소년 화무린. 입백출일의 팔대지옥을 뚫고, 마침내 절정의 무공을 지닌 청년으로 성장하여 구중천을 떠난다. 친구에게는 우정을, 적에게는 오직 죽음을 선사하는 그의 결정에 천하는 숨죽인다. 그리고 가슴 떨리는 사랑이 생사를 초월하며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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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천
30%너무도 고강한 무예로 무림맹 소속 초고수 200명의 합공을 받았지만 전멸시켜버린 암천신군 이유강은 구파일방에 배신감을 느끼고 무림을 떠나 버린다. 하지만 有無로 이름을 바꾸고 세속에 숨으려는 그를 세상은 가만히 놔두지 않았으니, 암천신군의 실종 이후 무림맹이 암천문을 멸문시켰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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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도담
30%예와 법을 익힘에 있어 느리디 느린 둔재. 법식에 얽매이기보다 마음을 다하며, 술을 익히는 데는 느리지만 누구보다 빨리 도에 이를 기재. 형식과 필법을 익히는 데는 둔하나 참다운 아름다움을 그릴 수 있게 된 화공 진자명의 강호유람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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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룡쟁천
30%팔룡전설의 기재 8인의 등장으로 들썩이는 천하. 그러나 여기 진정한 전설이 눈뜨려 하고 있었다. 그가 무림에 모습을 드러내는 날, 새로운 전설이 탄생할 것이다. 온 무림이 숨죽이며 기다리던 도극성의 무림행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