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 군단이 된 천재 신궁
그를 잡으려면 군단도 부족하다.
2025.06.21 ~ 2025.07.04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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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군단이 된 천재 신궁
30%‘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대륙을 호령하겠다는 꿈을 안고 14살에 입대한 리안.
우연히 접한 활로 인해 제 2의 인생이 시작된다.
하지만 작전 중 큰 부상을 입고 죽음을 맞게 된다.
눈을 뜨고 저승에서 보인 것은 허름한 구식 막사와 오래전 죽은 자신의 동료들……인 줄 알았는데,
죽었다기엔 너무 생생하다!
심지어 과거 어릴 적의 모습.
만약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것이 맞는다면……!
‘이번에야말로 진짜 대장군이 되는 거다!’ -
악인들의 대사형
30%무림제일고수, 무림절대악인, 무림제일공포 혈풍사자.
어느 날 갑자기 그들에게 생긴 여덟 살 사형 검우빈.
“사형, 저희가 사랑하는 거 아시죠?”
다섯 사제가 펼치는 유쾌한 무림 이야기. -
광풍가
30%아비의 시신을 태우며 자식이 불렀던 노래,
어미가 죽어가면서 불렀던 노래, 광풍가(狂風歌)
그 광풍가를 들으며 한과 분노로 만들어진 광혈지옥비.
열두 자루의 붉은 비도들이 허공에서 춤을 추고 있다
그의 입에서 흘러나온 괴소는 메아리가 되고,
나직한 중얼거림은 노래가 되었다.
"하늘에서 죽음의 비가 내리니, 천멸우
욕심없이 살고자 했다. 명에를 탐하지도 않았다."
모든 것을 다 가진 너희들이 무엇이 부족했더냐 -
무적검령
30%세상 물정 모르는 천하제일인의 중원 여행
아무도 접근 못하는 남해 먼 바다 흑암도에 세 명의 절대자에게 무공을 익히고 세상에 나온 검령.
이 어마무시한 절대자의 전인 검령이 중원에 나와 처음으로 하게 된 일은……
그 누구보다 빠르고, 누구보다 정확하게, 물건을 배달하는 표객?! -
충왕전의 고인물, 초월급 사마귀로 회귀하다
30%충왕전이라는 곤충 게임에 빙의한 지 20년.
사마귀 중에서도 최하위 종인 [좀사마귀] 일족으로서 궁극체에 도달해 종족 전쟁에서 우승했으나.
초월한 관리자에 의해 성배의 발현이 무위로 돌아갔고.
"이번에야 말로 이 시스템을 붕괴시켜 주마."
죽기 직전 초월체로서의 깨달음을 얻어 히든 종족 [메가에라사마귀]로 회귀했다. -
백상의 워렌버핏
30%한화 10조 원이라는 엄청난 자본을 한 번의 거래에 움직이는 월가의 거물 중 거물이었던 전생.
이번 생은 재계 순위 17위 백상 그룹의 자제다!
3년 전 교통사고로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장도준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그러던 중 조부는 그에게 내기를 제안하는데.
“현금 30억!”
“…….”
“도준이 네가 앞으로 3개월 안에 수익률 30% 이상 수익을 올린다면?”
“…….”
“30억의 양도세를 이 할애비가 내고. 그 30억을 임대료로 네게 양도하마.”
“…….”
“……하지만 수익률 30%를 올리지 못한다면 말이다. 현금 30억에 해당하는 지분을 이 할애비에게 넘겨야 한다!”
조모에게 상속받은 백상 건설 13%의 지분을 걸고 장도준은 내기를 받아들인다. -
국가권력급 귀환자의 현대생활
30%이세계를 정복한 절대자가 마침내 귀환했다.
이젠 국가권력급 헌터로서 살겠다. -
땅땅거리는 놈
30%아버지의 약값이 부족해 사채를 썼던 대길.
빚을 갚지 못해 땅에 묻히고 말았다.
그런데…… 땅에 묻히니 힘이 나잖아!
"땅을 사겠습니다!"
이 땅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땅과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는 대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황금백수
30%안면몰수(顔面沒收).
주는 건 다 받는다.
얼굴 두껍다고 욕하지 마라. 철벽같은 호신강기(護身?氣)로 온몸을 두른 놈이다.
다다익선(多多益善).
내공, 돈, 무공.
뭐든지 많을수록 좋다.
부족해서 손해나는 경우는 있어도 풍족해서 피해보는 경우는 아직 못 봤다.
개독새 연우강.
황금백수를 꿈꾸는 사나이.
그의 입에서 사망절혼가(死亡切魂歌)가 흘러나오고
백육십여 개의 무기가 허공을 새카맣게 물들였다.
그리고…
중원은, 숨을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