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평화로운 곳에 폭풍이 불기 시작한다!
2025.06.05 ~ 2025.06.18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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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10%
암살자에게 비참한 죽음을 당하고, 과거로 회귀한 에른.
그런데 그의 눈에 <차원 거래서>가 깃들어 있었다!!!
???: 자 힘을 냅시다. 저희 다 같이 영차 영차 해보죠
???: 영
???: 차
???: 영
???: 영차고 나발이고.. 이대로 끝나면 저희 다...
에른: 후후후후
[거래가 완료되었습니다.]
[보유 포인트 : ?????P]
모든 기억을 가지고 회귀한 에른,
중고로운 차원나라... 아니 평화로운 차원나라에 폭풍이 불기 시작했다!! -
필멸자들
30%본디 현대에서 킬러로 활동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무림으로 넘어가 무림지존이 된 종오.
절대자의 삶은 허무한 법.
종오는 세상을 등진 채 은거하며 무공 연구에만 몰두한다.
하지만 지존에 등극한 이후 더 이상 발전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신공의 경지가 깊어지고,
종오는 우화등선하여 육신을 벗고 떠난다.
그리고 눈을 뜨자 그는 현대,
무림으로 떠나기 직전의 지하철 플랫폼이었다.
돌아온 종오는 이제 킬러로서의 삶도 씻고,
원래 자신의 뿌리를 찾아 평온을 얻고자 한다.
그러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갈수록 의문의 사건이 펼쳐지고,
평온한 줄만 알았던 현대 또한 충격적인 일들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귀환한 종오의 거침없는 행보가 다시 한 번 시작된다. -
격투의 신
30%후두마루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격투의 신』
중1의 레슬링 유망주, 유중악.
아버지와의 4년 입산수행 끝에 궁극의 육체를 완성하다!
그런데 뭐? “레슬링이 올림픽에서 퇴출당했다고요?” -
웹소설만 읽으면 강해져
30%웹소설 속 주인공을 볼 때마다 생각했다.
-나에게도 이런 힘이 있었더라면…….
하지만 현실은 잠재력 F등급의 플레이어일 뿐.
그리고 다 읽은 웹소설을 덮은 바로 그때.
[‘천 년 동안 수련한 검객’을 완독했습니다.]
[작품을 구현합니다. 소설 몰입도 9%.]
[특성 ‘삼재검법 (C)’을 습득했습니다.]
“……어?”
검술, 암살, 마법, 신성력!
온갖 웹소설로 무장한 그가 온다! -
공작가의 미친놈
30%가문이 멸문 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원수들의 칼에 죽은 순간, 다시 과거로 돌아왔다.
미쳐있던 정신도 다시 돌아왔는데 그래서 좋았다
'미친놈이었던 나는 너무 막무가내였어.'
이제는 정신도 돌아왔으니 치밀하게 복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그렇게 믿었다. -
노력형 대마법사
30%#노력 #학원 #대학생활 #힘법사 #회사경영 #신기술 #마도공학 #성장드라마
사수생 이영원.
이제는, 노력의 대가를 보답받고 싶다.
살면서 노력은 꽤 해봤다.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보답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질적인 심리 증상으로 첫 번째 수능을 망한 이후 그 순수했던 마음을 잃어버렸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 인생은 무력해졌다.
하지만 6월 어느 날.
어쩌다 본 소설 속에서 신비한 기연을 만났다.
[당신은 집념의 대현자입니다.]
오직 노력으로 10서클에 이르렀던 소설 속 주인공 클리버 루이스.
그의 마법이 나에게 주어졌다.
‘평정심’, ‘집중력’, ‘정신적인 쾌유’
하찮기 그지없는 효과를 가져다주는 삼류 버프 마법들이지만, 노력과 어우러지면 엄청난 시너지를 내는 마법들이었다. -
멸망한 왕국의 묘지기
30%마족으로부터 대륙을 구한 영웅들이 잠든 묘지 '데케인'.
수백 년이 지나 영웅들의 업적은 빛바래지고 그 흔적은 점차 사라져간다.
결국 마족들의 재침공으로 왕국은 멸망하고 유일하게 영웅들을 기리던 묘지기는 죽음을 맞이한다.
눈을 뜨니 왕국이 멸망하기 전, 묘지기가 되었을 때로 돌아왔다.
[직업이 「묘지기」로 선택됩니다.]
[「묘안(墓眼)」을 획득합니다.]
[「강령(降靈)」을 획득합니다.]
내 눈에 묘지의 영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강령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영혼들의 힘을 빌려 쓸 수 있게 되었다.
"여기가 데케인이오?"
"네가 그 묘지기냐?"
"내가 이 영웅의 후손입니다."
왕국의 왕자, 고위 귀족, 대륙의 신성, 용병왕, 영웅의 후손까지…….
데케인으로 자꾸만 찾아오는 대륙의 강자들.
“잊어버렸을 때는 언제고, 왜 이렇게 찾아오는 거야?”
멸망한 왕국의 묘지기는 오늘도 왕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
천재 아이돌인데 패시브가 개복치
30%[다 좋은데 뭘해도 죽음 ★]
[운빨 똥망겜의 대명사 ★]
[D지는거 말고 다른 엔딩 본 사람이 있긴 함? ★]
데뷔 실패해서 사망, 루머에 휘말려서 사망, 사생 피하다 교통사고로 사망, 스트레스받아서 사망, 공연장 사고로 사망.
앱스토어 평점 1.2의 아이돌, 아니 개복치 육성게임
그런데 이 망겜에 내 인생이 동기화됐다?!
['백야'를 동기화하는 중입니다.]
▶ 패시브 : R <개복치>
[패시브는 비활성화가 불가능합니다.]
99% 확률의 배드엔딩
살아남을 방법은 천재 아이돌로 성공하는 것 뿐이다! -
1000만 스트리머 퇴마사
30%귀신을 보는 스트리머의 1000만 채널 키우기.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봤던 현수는 왕따를 당하며 고달프게 지내다 자신의 능력을 숨긴 채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서 해고를 당한 뒤 백수생활을 하며 게임방송을 시작한 현수.
시청자의 제안으로 흉가 체험, 퇴마 방송을 컨셉으로 하는 생방송에 도전해 보게 되는데- -
멸망은 두 번째라서
30%자신의 의지가 아닌 채 회귀한 탑의 악(惡) 고원.
다시 한 번 탑을 올라서며 다짐한다.
반드시 살린다. 아니, 이번에는 모두와 함께 마지막 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