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전기
은이든, 원이든 난 무조건 열 곱이야
2025.06.04 ~ 2025.06.17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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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전기
30%황궁 사람들에게 그림자 군주, 바보 황자라 놀림받던 구황자 주화린.
그가 세상으로 나와 무림을 정복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은이든, 원이든 난 무조건 열 곱이야. 감당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와.”
무림의 패왕이 될 것인가, 성군이 될 것인가? -
삼류
30%‘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놈이 누군지 알아?’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 놈은……
‘시판놈’이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놈.
그리고 그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게 나다.
나 말이야, 쓰X!
그동안…… 공부한다고 못 해 본 거 다 해 볼 거야.
세상아, 쪼까 나 좀 보자! -
마교윤리학
30%<천하제일 마인(魔人) 마교 부교주가 개과천선했다고?>
<웃기고 있네.>
방수윤 작가가 유쾌하게 풀어 내는 절대 마인의 자수성가가 아닌 자수성마(自手成魔)의 기록.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마지막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나락으로 떨어진 독고정.
절대 마인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 천인살업(千人殺業)에 나서지만, 천마가 남긴 금제 때문에 의도와 다르게 일은 꼬여만 간다.
그런데 이 꼬마는 자꾸 감기는 것인가.
천인살업의 제물을 불러 모으는 미끼인 주제인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마인으로 돌아가려는 독고정과 장보도의 무공을 찾아 가문의 복수를 하려는 항서인!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여 혈풍전야(血風前夜)의 무림으로 위태로운 여정을 떠나는데……. -
마탄의 사수
30%《경매왕 이수백》, 《전장에 살다》에 이은 새 도전!
리얼리티로 승부하는 게임 판타지 《마탄의 사수》!
"하 중사, 이 미친놈아. 또 만발인 거 알아?"
이제 말뚝 박을 일만 남은 명사수 부사관 하이하.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을 못 쓰게 되어 사회로 내쳐졌다.
그리고 혁명적인 VR게임[미들 어스]가 그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한다.
즉, [미들 어스]에서 획득한 돈은 곧 현실의 돈!
하지만 모처럼의 기회도 가장 성능이 낮은 캐릭터를 고르는 바람에 망했다!
"난 다르다. 이것이 내 마지막이야!"
흑색화약, 쇠구슬, 꽂을대… 진짜 '머스킷티어'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
신마의선
30%정파의 신의.
사파의 마의.
전설적인 두 의원이 혼인을 했다?
아빠는 신의. 엄마는 마의.
부모님의 의술을 물려받은 단악선 앞에 나타난 절대고수.
그 운명적인 만남은 어린 단악선을 강호로 이끄는데……. -
스탯 찍는 마법사
30%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마법사, 탈리안.
마법사의 길을 포기한 그의 앞에,
“누, 누구세요...?”
-내 이름은 드라카스 폴레드다.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대륙 최강의 마법사 드라카스 폴레드.
그리고 하나 더.
[위자드 아카데미를 시작합니다.]
[마력이 1 상승하였습니다.]
“...?”
세상의 정점에 설, 전대미문의 마법사가 나타났다. -
황금신수
30%황금신수 10계명
1. 굳이 나까지 나설 필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3. 빨리 포기할수록 마음이 편하다.
4.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5. 즐길 수 없으면 피해라.
6. 내 부모 욕하는 건 참지만
날 욕하는 건 절대 못 참는다.
7.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8.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9.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정말 늦은 거다.
10. 고생 끝에 골병 온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예의 바르고
착하게 살자 -
전쟁 영웅이 고향 영지로 귀환하는 이야기
30%전쟁이 끝나고 살아남아 고향으로 귀환했지만 그가 꿈꾸던 고향은 없었다.
어릴 적 못된 짓을 수습해 주던 어른들은 이미 늙어 이제는 자신이 마을의 아이들을 지켜 줘야 했다.
주인공은 전장의 외상 후 스트레스를 다 치유하지도 못한 채 마을의 안위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그는 언제쯤 꿈꾸던 고향에 안착할 수 있을까. -
쉬카리 오브 두르가
30%CQ의 S급 MM 헌터 장영훈.
지구상 곳곳에서 이제까지 나타난 적이 없는, 관련 기록이 없는 미스터리 몬스터 즉 MM이 나타났다.
이를 범지구적 생물학적 재해로 각국 정부 대표들이 UN 총회에서 규정하고 UN 산하에 긴급 MM 대응 팀 CQ를 신설하였다.
조사 및 퇴치, 격멸.
그것이 바로 CQ에 주어진 임무다.
전 세계에 나타난 MM의 소탕과 특이 현상 확인을 위해 장영훈은 오늘도 임무에 나선다.
“날 두려워하지 않아도. 이제부터 내가 쏠 총탄은 아주 많이 두려워해야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