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각성자는 과보호받는 중입니다
힘을 숨기고 돌아온 이의 지구 적응기!
2025.05.31 ~ 2025.06.13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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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각성자는 과보호받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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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갑자기 나타난 붉은색 게이트.
게이트에 빨려 들어갔던 실종자들이 각성자가 되어 지구로 돌아왔다.
이후 마물들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면서 영웅이 된 각성자들.
1차 실종자들은 1세대, 2차 실종자들은 2세대, 3차는 3세대, 그리고 지구에서 각성을 이룬 이들은 4세대로 불리기 시작했다.
마계에 오래 있을수록 강한 각성자로 돌아온 그들에 사람들은 1세대들을 기다렸으나, 그들은 10년 가까이 지구에 돌아오지 못했다.
드디어 귀환한 1세대, 10명의 생존자들.
그중 마계 서열 1위 강서화는 너무 강한 힘으로 몸에 기생하는 마물들을 제외한 힘이 봉인된 채 돌아왔다.
10년 만에 재회한 오빠들이 그녀를 과보호하기 시작했다.
힘을 숨긴 강서화의 지구 적응 이야기. -
사신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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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전설, 미 해병 특수부대 요원 60명을 박살 낸 사내가 있었다. 대한민국 육군 대위 김효원. 케이원이라는 이름과 함께 따라다니는 사신이라는 이름. 신도 용서하지 않을 각오로 다시 찾아온 행복을 지키기 위해, 사나이의 신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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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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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대한민국’. 길고 긴 어둠이 찾아올 것이다. 그 어둠이 사라질 때, 찬란한 아침이 오리라.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음모로 인해 핵 공격을 받은 대한민국. 해군 71 기동 전단, 공군 11 전투 비행단, 해병대 1사단! 그들이 조선 시간을 거슬러 19세기 조선 시대로 건너간다. "우리는 조국을 위해 악마가 될 것이다."다시는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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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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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부활' 편. 초과학 문명을 간직한 함선 아레나. 아레나의 새로운 주인 김도진. 불의의 사고로 심장이 멎어버린 소년. 그리고 그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기회. 다시 부활한 소년은 제왕이 되어 돌아왔다. 영웅들과 함께 돌아온 제왕의 신화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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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천하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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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정변을 주도하고
고려를 장악했던 이의방.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게 되지만,
꿈에서 자신의 비참한 죽음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의 앞에 떨어진 고등학생 유현수.
미래의 지식으로 그를 구하게 되는데…….
약초 캐던 고등학생과 고려 최고 권력자.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고려의 역사를 바꾼다. -
레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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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굴지의 T그룹. 세상에 다시 나타난 김준은 T그룹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초인과 에스퍼의 대결. 끊임없이 그를 노리는 적과 사건들. 눈이 없는 칼날과 총칼은 늘 사방에서 그를 노리고 있었다. 저격수는 식은땀을 흘렸다. 모두 다 알고 있는 그의 눈은 이미 저격수의 목을 궤뚫었다. 실패와 경외. 그는 단지 바라보는 것만으로 무릎꿇게 만드는 절대적인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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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춘풍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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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서 은거하던 청룡세가의 청운룡(靑雲龍).
중원 무림에 암운(暗雲)을 드리운 자들이 잠룡(潛龍)을 깨워 버렸다!
진정한 용이 되어 날아오르기 위해 마침내 세상으로 나온 청운룡.
시대의 겨울은 갈수록 깊어지는 가운데,
얼어붙은 혹한의 무림(武林)에 훈훈한 희망의 봄바람이 불어온다! -
육룡재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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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하고 고통스러웠던 패배와 죽음.
열 살의 나이로 환생을 하는데…….
늑대의 심장과 용의 영혼을 가진 남자, 능운봉.
“내 결단코 너희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패존회의 패악으로 중원에 피바람이 불고,
부활한 그는 벗들과 함께 화끈한 반격을 시작한다!!
육룡, 무림에 재림하다!!! -
해부학 천재, 잡공으로 천하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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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인을 해부해 그가 익힌 무공을 판별해주는 어둠의 가업을 지닌 소년.
극비리에 의뢰를 받아 무림 최고수의 시신을 해부하게 되고, 알아서는 안 되는 비밀을 알게 된다.
그렇게 감금당한 이후 무림의 각종 사건에 휘말려들게 되는데……. -
시골에서 태어난 역대급 축구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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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름도 모를 어느 한 지방의 작은 시골.
‘축구’라는 작은 꿈만 간직한 채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던 한 소년, 백하늘.
시골이라 딱히 기회도 없었고, 시기도 놓쳐서 공부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던 백하늘에게, 어느날 축구부 고문 선생님이 다가온다.
“야, 백하늘! 너 지금 점심시간이지?!”
축구부 고문 선생님의 부름에 눈이 뻔뜩 뜨인 백하늘.
그 날, 그 한 마디로 백하늘의 인생 전부가 뒤바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