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무림
무공도 공부해야 늘어납니다.
2025.05.21 ~ 2025.06.03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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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무림 (개정판)
30%우연한 기회에 찾아온 무림세가 개인학사 자리! 한림원의 대학사도 치를 떨면서 도망가게 만드는 문치 팽설을 위해 눈높이 교육을 단행하는 임학후!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무인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공능으로 인해 온 강호가 그를 주목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무공을 배워나가는 학사 임학후의 파란만장한 강호일대기! 주입식 교육을 반대하는 임학후의 무림신화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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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마인 (개정판)
30%『지옥마인』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 끝에 혈우를 뒤집어쓰고 되돌아온 고향 그가 바란 것은 가족과의 사소한 일상이었건만 세상은 그마저 용납지 않았다“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든 것이 세상이라면,그 세상을 무너트리겠다! "지옥에서 돌아온 마인의 복수행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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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귀의선
30%임하민 신무협 장편 소설 『검귀의선』 위세를 잃고 몰락해 가는 설씨세가 그곳에 수상한 무술 교관이 들어왔다. 최후의 전투를 끝으로 산화했다고 알려진 무림 제일의 검대, 귀면피풍대의 대주이자 전장의 검귀(劍鬼) 장연우. ‘다시는 내가 정을 준 이들을 데려가지 마시오.’ 험난한 비정강호, 마지막 안식처를 지키기 위해 그가 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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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마검
30%최강의 힘을 얻어 복수를 끝낸 철운휘.
그저 평범하게 살고픈 마음에 무림인의 삶을 선택하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풍비박산이 나버린 집과 한 소녀의 유모가 되어버린 어미뿐. 하지만 어미마저 마지막 부탁을 하고 숨을 거둔다.
어미의 부탁은 자신이 길렀던 소녀의 표국을 지켜주라는 것. 결국 철운휘는 어미의 부탁을 저버리지 못하고 망해 버린 표국의 표사가 된다.
“그땐 정말 몰랐었소. 일개 표사인 그가 천하만마(天下萬魔)가 두려워하는 마검이었다니……” -
혈마귀환
30%합마 신무협 장편소설 『혈마귀환』
혈마의 죽음으로 무너진 혈천신마궁.
그리고 홀로 남은 그의 제자. 새 인생을 위해 들어 올린 술 한 잔.
그러나 천하는 그마저 허락하지 않는다.
기득권자들의 야욕으로 얼룩진 세상에 나, 혁소상이 돌아왔다.
혈마가 되어. -
환생무사
30%『군사무적』 『귀환무존』의 작가 설천의 신작!
‘복수를 떠나서 네 인생을 좀 더 즐기거라.’
사부의 당부도 잊은 채 오로지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무군성.
인고의 세월을 견뎌 삼십 년 만에 가문의 원수를 갚았지만
그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삼십 년 전으로 회귀라니?
절체절명의 순간, 하늘이 내린 기적!
복수라면 지긋지긋하다.
무공이면 무공, 돈이면 돈!
모든 걸 가졌으니 이젠 복수할 일 자체를 없애겠다!
‘강해지는 거야, 가족들과 함께…….’
약소 문파 무가장을 무림 제일 명문가로 만들기 위한
천하제일 소년 고수의 무림 평정기가 시작된다! -
매화검협
30%일황 신무협 장편소설『매화검협』 오십 년 전, 홀로 대막혈사궁의 침략을 막아 내고 중원 무림의 정기를 수호한 명문대파 그 이름, 화산! 그러나 지금의 화산은 그 명성이 무색하게도 문도 다섯뿐인 초라한 신세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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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황
30%맹세의 신무협 장편소설.
붉은 가면의 전설,
적룡이 죽었다. 그리고 나타난 건 왕씨네 둘째 아들, 왕이(王二)?
"그래! 왕이(王二)야. 왕씨네 둘째 아들. 그게 나야!"
유들유들한 건지,
소심한 건지,
대범한 건지,
잔혹한 건지.
종잡을 수 없는 수상한 성격 그리고 은폐된(?) 과거.
십삼 년 만에 집에 돌아온 왕이의 수상한 목적.
"쉿, 거기까지!"
불편한 과거는 잊어라.
이제 통쾌한 반격이 시작된다. -
학사강호
30%기공흑마의 신무협 장편소설 『학사강호』 새로운 몸으로 다시금 삶을 시작한 쉰 살 노강호의 위대한 도전. 학사로서 대를 이어 가세를 재건하길 바라는 가문의 숙원.절정을 넘지 못해 초절정을 바라보기만 했던 전쟁의 염원. 둘 중 무엇도 포기할 수 없기에 그는 붓을 쥐고 칼을 들었다. 바로 지금, 학사 진명필의 강호행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