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로 퇴근한 김대리
이세계는 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2025.05.20 ~ 2025.06.02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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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로 퇴근한 김대리
30%무료한 일상에 지쳐 새로운 기회를 잡고자 이세계로 떠났다.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위기는 처해야 강해질 수 있는 세계.
강해질 수만 있다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써먹어 강해지겠다. -
탑 오르는 용사님
30%답 없는 3년차 공시생에게 떨어진 시한부 선고.
죽음을 앞두고 만난 어느 여자가 건네 준 황금색 카드.
그 덕분에 누구보다 강력한 힘을 손에 넣었다.
이제 남은 건 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탑을 오르는 것뿐.
얼마나 실패하든 좌절하든 상관없다.
[시간이 되돌아갑니다.]
나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니까. -
나 혼자 현실 패치
30%오직 나만이 현실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게 뜻대로 움직이진 않는다.
뒤얽히는 세계관. 예측할 수 없는 인물들.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매 순간의 선택을 통해 진정으로 도달하게 될 결말은 과연 무엇인가?
점점 급박해지는 상황 속에서 모두가 주목할 서사가 시작된다! -
같은 꿈을 꾸다 in 고려
30%역사는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 삭제되고 가공되며 신화가 된다.
한(漢) 말, 혼란스러웠던 군웅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를 연 이준경.
그의 사후, 천 년이 지난 12세기.
더 치열하고 혼란스러워진 국제 정세 속에서 이준경은 무신 척준경이 되어 다시 한 번 같은 꿈을 꾸기 위해 세상에 나선다.
과연 그는 뜻을 이루고 현대까지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
에고소드 들고 회귀하다
30%대륙 최강의 기사 가문의 막내 루안 브리스톨.
한량 기사로 세월을 보내다 마계 침공 때 마검 라스칼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17세의 몸?
거기다 망할 놈의 마검까지 딸려왔다.
“내 서약을 들은 자는 모든 것을 손에 얻으리라.”
마왕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마검 ‘라스칼’은
뜻하지 않게 루안의 몸 안에 갇혀 어쩔 수 없이 그를 주인으로 인정한다.
“위대한 마검? 그래봤자 쇳덩어리 주제에?”
“두고 보자. 루안 네놈은 꼭 내손으로...”
회귀한 기억과 마검의 힘.
이번엔 꼭 소드마스터의 경지에 다다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