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의 사생아
목표를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
2025.05.19 ~ 2025.06.0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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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룡의 사생아
30%자신이 대룡 그룹의 사생아라는 진실을 깨닫게 된 장영훈.
유언에 따라 대룡 그룹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어떤 상속도 원하지 않는다.”
“그 어떤 권리도 주장하지 않을 것이다.”
영훈은 돈 때문에 두 번 다시는 아파하지 않을 것이라 다짐하는데…….
“오직 내 힘으로.”
“내가 벌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돈을 벌 거야.”
목표를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 -
천룡무적
30%북경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는 명문가인 한씨 가문의 장남 한상훈.
무공을 배우기 위해 금황신단을 먹고 도착한 곤륜산에서 돌연 사라지고 만다.
어디론가 굴러 떨어져 길을 헤메던 도중 우연히 발견한 오두막.
"그대가 한상훈이 맞나?"
한상훈의 수련이 시작된다. -
궁신
30%죽지 않아 불사요
탈영하지 않아 불탈이며
적을 살려주지 않아 불생이라.
삼불 일발필살 나궁신.
남들에게 지옥 같은 북로정군 그림자 부대가
삶이요, 직업이었던 그가 어느 날 해고되었으니…….
기왕지사 세상에 나섰으니 판이라도 벌려보자!
중원 천지, 궁 하나로 모두를 압도한
나궁신, 그의 거침없는 강호종횡기! -
회귀했더니 드래곤의 힘을 얻었다
30%26년간 2서클에 머무른 자가 있다.
그를 둘러싼 '패배자'란 타이틀.
모든 걸 포기하려던 그에게 들려오는 목소리.
―이게 꿈인 것 같더냐.
그에게 생겨난 기회.
과연 그는 새로운 힘을 얻어 강해질 수 있을까. -
나 혼자 검술상점
30%칼로 모든 걸 해결하는 시대가 왔다.
그리고 나한테도 칼이 왔다. -
파라다이스에 어서 오세요
30%가상 도시 설계 대회 그랑프리 정상중.
단지 상금을 받기 위해 시상식에 참여했을 뿐인데…….
[―제7 오벨리스크의 주인으로 인정합니다.]
난 이 땅의 주인이 되었다. -
스탯 먹는 플레이어
30%전직 프로게이머이자 현직 프로 팀 코치 이태성.
꽃길을 걷던 그는 감독에게 밉보여 하루아침에 해고당하고 믿었던 여자 친구에게도 뒤통수를 맞게 되는데…….
“아, 소설 속 주인공들은 이럴 때 각성하고 그러던데.”
누가 주인공 좀 안 시켜 주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사냥감을 포식해 대상이 지닌 능력치의 일부와 핵심 스킬을 흡수합니다.]
“굿!”
빌런, 악마, 괴수, 용, 신(神).
가리지 않고 포식한다!
분위기가 무거울 것 같다고요? 소재가 익숙하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소설은 모든 생명을 취해 양분으로 삼는 유쾌하고도 훈훈한 스탯 먹는 플레이어의 이야기랍니다! -
나 혼자 회귀랭커
30%탑.
그건 함께 있을 리가 없는 수많은 세상이 공존하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영웅들이 함께하는 세상.
“슬슬, 움직일까.”
난 그곳의 모든 걸 알고 있다. -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30%내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것인가?
아니면 전생의 내가 지금의 나인가?
혼란 속에서 아이답지 않은 아이로 자라나는 로라스.
그리고 결정했다.
이 사람들의 아들로,
이 사람들의 소영주로,
그리 살겠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