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용병 재벌서자
은퇴하지 못한 용병부대는 출근한다.
2025.05.09 ~ 2025.05.22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
전직용병 재벌서자
10%
“당신이 MH그룹 회장의 딸이라고?”
과거로 돌아온 용병 백신우는 자신을 버린 친모와 마주했다.
조금도 신경쓰지 않았던 어머니의 진짜 정체.
게다가 자신의 죽음과 연관된 놈들이 그녀를 노리는데…….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아, 젠장! 이 망할 지옥철!”
은퇴하지 못한 최강의 용병부대는 출근하기 시작했다. -
나씨세가 악귀나찰
10%
모든 마인들의 지옥.
북해의 얼음 감옥, 마정(魔井).
백 년간 단 한 명도 탈옥한자가 없다는 최악, 최흉의 감옥이 무너졌다.
수많은 마인들이 허락받지 않은 자유를 얻고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으니.
“거래를 받아들이겠나?”
열리지 않은 유일한 감옥 속에서.
“자유를 주지.”
악귀가 눈을 떴다. -
신의 실수로 축구 천재
10%
아, 실수했다! 감각이랑 체력을 한 스푼만 넣는다는 게. 두 번이나 넣었네?
고아로 자라 불행하게만 살다 요즘 소설에도 안 나올 클리셰로 죽었다.
그리고 죽기 전의 불행한 삶이 신의 실수라고 한다.
"그래서 다시 살려주려고."
그런데 신이라는 이 작자... 또 실수했다. -
귀환살수
10%
[음모로 죽은 살수가 돌아왔다.]
혈영살객의 마지막 살행(殺行).
‘다시 태어난다면… 이렇게 이용당하지 않겠어!’ -
주먹은 강기를 싣고
10%
※이 작품은 개정판입니다.
수년간 괴롭힘을 당해온 왕따 한무혁.
권성 백무량의 전생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제 과거의 나는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오랜 세월을 걸쳐온 악(惡)은
어느 때보다 거대해져 있었다.
“녀석들을 가만히 놔둘 수는 없지!”
주먹에 강기를 싣고서 세상을 강타한다!!! -
진씨세가 나태공자
10%
“제 꿈이요? 평생 빈둥거리며 사는 게 꿈인데요.”
하늘의 실수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하늘의 장난일까?
천무지체를 타고난 천하의 게으름뱅이 진소현.
격동하는 무림은 평생 유복한 집안에서 빈둥거리는 게 소원인 그를 가만 놔두지 않는데.
과연 천하의 게으름뱅이 진소현은 하늘을 뒤덮는 마성(魔性)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아우, 하기 싫어.” -
천마의 다섯 번째 제자
10%
“내 제자가 되어라. 널 본좌 다음으로 가는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으로 만들어주마.”
“싫습니다.”
무인이 되는 것엔 관심 없다.
무공엔 더더욱 관심 없다.
천무지체(天武肢體)를 갖고 태어났지만, 무공도 무인이 되는 것에도 관심 없다!
그저 동생과 함께 평화롭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려는 그의 앞에 고금제일인 천마(天魔) 태상천이 나타났다.
“결정은 내가 한다. 나는 능히 그럴만한 힘이 있는 존재이니.”
“전 무학엔 뜻이 없… 으아아악!!”
무인을 싫어하는 천년기재(千年奇才) 비경과 그를 이용해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고금제일인 천마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