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생존왕
죽을 거라면 하루라도 왕 해보려고요.
2025.05.03 ~ 2025.05.16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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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생존왕
30%삼국지 매니아들이나 아는 이름, 송건.
공손찬, 원소, 원술, 여포, 마등 같은 쟁쟁한 군웅들보다 훨씬 오래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나라를 세워 무려 20년이 넘도록 유지한 인물이었다.
변방에 자리하고 있고 고작 1개 현을 영토로 둔 미약한 세력이라 가능했던 일이지만 중원을 평정한 후 관중을 넘보는 조조의 칼날을 피할 순 없었다.
“하후연이 온답니다! 악귀 같은 하후연 그 놈이요!”
조조군의 맹장 하후연이 온다는 소식에 놀란 송건은 액땜 굿을 하게 되고…….
“이왕 죽을 거라면 하루라도 왕으로 살아보는 것도 괜찮잖아?” -
사자의 귀환 [개정판]
30%사자는 왕이요, 왕은 잔혹과 자비, 용기와 지혜를 모두 갖추고 있는 존재다.
사자는 용사요, 용사는 수풀에 스치는 바람 소리에 놀라지 않으며 뒷걸음질을 알지 못한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사자가 돌아왔다! -
달의 미궁
30%친구도 아내도 배신했다. 남은 건 막대한 빚과 소중한 딸뿐.
실낱 같은 희망도 없이 밑바닥을 전전하던 그런 성윤에게 마지막 기회가 찾아 온다.
달의 미궁을 탐색하는 '심장이 뛰지 않는 자'로서 아직 드러나지 않은 미궁을 탐색하라! -
이세계 회귀자
30%영문도 모르고 트란티아 대륙에 소환된 지구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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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30%19세기 유럽의 여명은 포화로 시작되었고,별처럼 빛나는 위인들의 출현은 근대의 시작을 알렸다.
의지견정(意志堅貞), 겉으로는 유하지만 속은 강한 조선 남아가 위인들을 만나면서 점차 역사의 불꽃으로 우뚝 서는 위인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