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인생 3회차!
3회차에도 제 선택은 야구입니다.
2025.04.30 ~ 2025.05.13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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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인생 3회차!
20%
1, 2회차 통틀어 프로 경력만 40년 차,
두 번의 삶에도, 그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그 순간, 3회차가 기적처럼 시작됐다!
“감독님, 유성이 말입니다. 갑자기 왜 저렇게 잘하죠……?”
고교 시절로 돌아온 박유성의 승승장구 야구 인생!
“이제 메이저리그까지 전부 씹어 먹는다!”
그의 거침없는 스윙이 불을 뿜는다!
[타자 인생 3회차!] -
환생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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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
디자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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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멀티플레이, 초능력과 마법, 무공이 공존하는 가상현실 게임 <퍼스트>.
그곳에, '무공의 바람'을 섭렵한 강아진이 베타테스터로 들어선다.
‘몬스터나 NPC나, 죽여서 도움이 된다면, 못 죽일 것도 없지.’
강해지기 위해선 무엇이든 하는 소시오패스 아진.
그리고, 자신들의 염원을 이루어줄 그를 주목하는 초월자들.
진한 욕망과 어그러진 관계들이 물리는 세계.
그리고 점차 성장하는 아진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
우리집 정수기에서 물약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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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 정수기에서 이상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 색이야?"
정수기, 텔레비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
내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특별한 아티팩트가 된다. -
시간여행으로 재벌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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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인 내 인생에 끼어든 이상한 스마트폰 게임
시간여행하면서 얻은 유물과 스킬로 재벌이 되어간다!
그런데 퀘스트를 깰 때마다 역사가 바뀌네?
*본 작품에서 현대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
배고픈 슬레이어
20%낯선 세계에서 환생한 데인!
그의 육신은 천부적인 사냥꾼으로 태어났고,
그의 영혼은 마녀의 권능을 타고났다.
[나는 모든 살과 피를 관장하는 신, 카이파투니라.]
“그럼 정확히 무슨 신이신가요? 전쟁? 전투? 사냥? 아니면, 의학?”
[하하! 네놈의 욕망이 고기에 있거늘, 당연히 도축의 신이 아니겠느냐.]
“아…… 도축이요.”
고기 없인 못 사는 몸이 되어버린 데인.
오히려 좋아. 세상에 고기 맛 좀 알려볼까?
[배고픈 슬레이어] -
퇴물은 월드스타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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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같은 연예계 생활.
모든 걸 잃어버린 태윤은 한강 물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불행의 시작이었던 첫 버스킹 때로 회귀한다.
'다시, 해보자.'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
이번엔 꼭 월드스타가 되고 말겠다. -
별을 그리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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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고 사람은 과연 녹록지 않았다.
하는 일 마다 불운이 잇따랐던 프로듀서 지망생, 김소하.
어느날 그에게 커다란 행운이 찾아왔다.
“색이 보여요. 근데 단순히 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
내 커피숍에 차원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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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커피숍 마감을 하던 때.
“……어디서 나는 냄새지?”
향긋한 향을 따라가 보니.
난데없이 커피숍에 차원문이 열렸다?
낮에는 커피숍, 밤에는 이세계의 농사꾼.
별것 없는 커피숍에 이상한 차원문.
이세계에서 따 온 다양한 식재료로
힐링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내 커피숍에 차원문이 열렸다] -
전생 첫날 수도를 버리다
20%광해군의 비망록을 우연히 발견한 역사학자 한선국.
비망록에 숨겨진 부적의 힘으로 조선시대 광해군으로 전생하게 되는데......
"세자 저하. 다시 주무실 여유가 없습니다. 왜적들이 코앞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눈을 떠보니, 한양 함락 직전!
'또다시, 이렇게 무력하게 당할 수는 없다.'
조선사 최대 비극의 전란을 막기 위한 역사학도 한선국의 역사 판타지.
<전생 첫날 수도를 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