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정천
백 년 후의 내가 나를 찾아왔다.
2025.04.29 ~ 2025.05.12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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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정천
30%“누구요, 당신은…….”
“나? 무림의 생사여탈을 관장하는 사신.
미래의 너이기도 하지. 후후후.”
백 년 후의 내가 나를 찾아왔다
하찮은 용병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 바빴던
내게 놈과의 만남은 인생역전의 시작이었다
깨어난 잠재력
그 위에 더해진 강력한 무력,
그리고 쓰고 싶지 않은 최후의 한 수까지
“감당할 수 없는 적이 나타난다면
어쩔 수 없이 그걸 선택할 수밖에.” -
낙오무사
30%성상현 신무협 장편소설 『낙오무사』
무림에서 버림받은 낙오자들이 모여 사는 다리, 비낙교! 그 비낙교에 누구보다 가장 먼저, 가장 깊게 떨어진 사내, 낙일.
그에게 제갈가와의 악연이 찾아오는데……. 강호 무림이 무너진 지 이십 년이 흐른 지금 세상이 버린 낙오자들의 인생 역전이 펼쳐진다! -
무당신선[개정판]
30%신무협의 거장 북미혼의 대표작!
<무당신선> 개정판 전 15권 완결!
“이 사부는 도가 얕아 학은 커녕 고니도 못 봤다.
무한아! 너는 꼭 신선이 되어 구름을 타고 다니거라.
그러다 혹시 학이라도 한 마리 보이거든…
날 위해 가져오고…”
“걱정마세요. 무한이 꼭 신선이 되어 사부님을 위해
꼭 학을 데려오겠습니다.” -
낭왕무오
30%천봉 신무협 장편 소설
『낭왕무오』
천하를 관조한 위대한 싸움꾼, 운천!
배신의 칼날에 망혼벽 아래로 사라지다!
사람들은 이후 평화가 찾아오리라 믿지만
한낱 위선일 뿐.
그런 강호 앞에 나타난 낭인, 무오.
“무사는 오직 무사를 향해 검을 뽑는다.”
죽음에서 돌아와 피의 철칙을 다시 세우는 절대자
복수의 칼을 든 그의 행보를 기억하라! -
승천무적
30%천하는 넓고, 장강은 끝없이 흐른다!
장강의 신룡이 승천의 깃발을 세우니,
뭇 영웅들이 모여 함께 강호를 질주하노라.
새로운 폭풍이 무림을 강타한다! -
홍원
30%홍원
은살림 제일 살수 죽림으로 마지막 의뢰 수행 중
기이한 꿈을 꾸는데...
아무래도 이상한 꿈의 내용에
홍원의 걸음은 고향으로 향한다. -
실명무사
30%황궁 밑 지하 도시에서 눈을 뜬 서생 무명.
그런데 자신이 누구인지 이름도 과거도 기억나지 않는다니?
심지어 지하 도시는 망자가 우글거리는 곳이었다.
망자는 한 번 죽은 시체가 다시 되살아난 것으로, 겉으로 봐서는 사람과 구분할 수 없었다. 또한 망자에게 물려 혈선충에 감염되는 자 또한 망자가 됐다.
사람들을 감염시키며 점점 중원을 잠식해 들어가는 망자 떼. 이미 황궁과 무림맹의 인물 중에 망자가 숨어 있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지하 도시를 탈출한 무명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무림맹이 벌이는 망자 멸절 계획의 일원이 되는데.
중원 천하를 망자로부터 지키기 위한 무명의 싸움이 드디어 시작된다.
무협소설계를 강타한 좀비무협 <잠행무사>가 2부로 돌아오다! -
월혼검
30%천하제일인을 종으로 부리는 신비문파 월문으로부터 월령이 전이된 아이. 그를 수반하는 천하제일미와 열두 명의 그림자, 십이월영.
피를 부르지 마라! 열두 자루 월혼검의 검무를 보게 될 것이다. -
와룡봉추
30%세상천지 원하는 것을 모두 다 이룬 천하제일인 십절무황(十絶武皇)은
우화등선하던 중 과거의 자신, 화운룡(華雲龍)의 간절한 원(願)과 이어지게 되면서 과거로 돌아가게 되고,
멸문으로 뒤틀린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