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마재림
무림을 피로 물들 것이다.
2025.04.28 ~ 2025.05.1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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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재림
30%사문이 멸문했다.
전부 나 때문이다.
마귀의 새끼를 키웠기에 무림공적으로 몰렸다.
추격에 쫓기며, 낭떠러지에서 떨어진 날.
내 안에 잠들어 있던 또 다른 내가 풀려났다.
“피가 마르지 않는 한, 죽어도 죽지 않고 계속해서 살아나는 괴물! 정녕 너는…!”
콰직.
난 그들이 두려워했던 대로 무림을 피로 물들 것이다. -
나 혼자 잠재력 무한
30%사고로 눈과 팔을 잃은 전직 복싱 선수, 강석찬. 그의 앞에 탑이 등장해 눈과 팔을 되찾아준다.
뭐? 탑을 오르라고? 그런데 잠재력이 중요하다고?
[잠재력 : 무한]
탑 역사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이레귤러는 없었다!
탑의 역사를 바꿀 석찬의 행보가 시작된다. -
축복받은 스트라이커
30%축구계에도 발할라와 비슷한 곳이 있다.
현세에서 축구로 쌓은 업적에 따라 위상이 결정되는 곳.
그곳에서 평범한 청소부였던 주인공.
하지만 그에게 환생 기회가 찾아 왔다! -
9서클 마법사의 탄생
30%2030년 대한민국 최고의 전투 마법사 '정순원'
염악의 여왕과의 전투에서 패하고 죽기만을 기다리다가 요정왕의 선물로 시간 회귀를 하게 된다. 그런데 돌아간 시간이 30년? 중학교 2학년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
영주님은 엑스트라
30%14년 차 짬밥 직장인 이진호.
회사에서 해고당한 날, 재수 없게 교통사고까지 겪고 만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
여기는 과거 자신이 썼던 미완의 판타지 소설 <귀환 용병왕>속 세계!
아재답던 자신의 술배는 온데 간데 없고, 온 몸은 흉기급 근육덩어리.
도대체 어떤 캐릭터의 몸에 들어온 건지 혼란스럽던 그 때!
발렌트라는 작은 영지의 영주, 루크 발렌트로 깨어났음을 알아차리는데…
원작 주인공 손에 순삭당하는 엑스트라1이 되어 버린 이진호.
엑스트라급(?) 영주님의 대반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