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곤륜객잔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2025.04.24 ~ 2025.05.07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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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곤륜객잔
30%『구천마제』 『천마행』 『천하제일 의뢰문』의 작가 백보
그가 야심작으로 돌아왔다!
『천하제일 곤륜객잔』
“누구시라고요?”
“운룡일세.”
백 년 만에 폐관 수련을 끝마친 운룡
무정한 세월에 그가 기억하고 있던
곤륜파는 완전히 변해 있었다
주린 배를 쥐고 방황하던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인연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백 년 만에 접한 타인의 친절에 감동한 벽우는
곤륜객잔에 머무르게 되는데……
천하제일의 무공과 천하제일의 요리 실력을 갖춘
곤륜객잔의 숙수 벽우!
그의 새로운 인생이 지금 시작된다! -
천마님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
30%구천을 다스리는 만마의 지배자
천마(天魔)
그리고 신녀가 될 수 없었던 천마신교
제일의 무녀, 독고연미
마지막 신력으로 그녀가 점지한 최후의 인연
독고천(獨孤天), 그의 장대한 대서사가 시작된다!
“죽어도 여기서 죽어라.”
독고세가의 잠룡이 눈을 뜬 순간,
그 행보에 천하가 뒤집힌다! -
남궁쟁천기
30%무협의 거장, 일황(一皇)
그가 이야기하는 새로운 무협!
『남궁쟁천기』
칠십 년 전, 최악의 마교를 홀로 막아 낸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 남궁세가
분명, 의와 협을 좇았으나
따라온 것은 쇠락의 길뿐이었다
하지만……
운명은 신검세가를 버리지 않았음이니
의기천추(意氣千秋), 창궁무애(蒼穹無涯)
천마를 참했던, 남궁가의 무학이
대공자(大公子), 남궁진운(南宮進雲)을 통해
다시 한번 무림을 관통한다! -
검을 읽는 막내 공자
30%공손세가의 막내, 공손무
그의 삶은 절망과 분노뿐이었다
『검을 읽는 막내 공자』
검무(劍無)였기에 맞이한 비참한 최후
하지만 죽기 직전 다가온 기적
-내 이름은 천회(天回), 두 번 살게 된 것을 축하해.
“내게 검혼의 재능이 있다고?”
깨닫지 못했던 최고의 재능과 새로 얻게 된 최고의 명검들
그가 무림의 역사를 새로 쓴다! -
무왕전생
30%"원래 주인공이란 건 말이지, ─늦게 등장하는 법이다."
『무왕전생』
스승의 복수를 위해, 강호의 평화를 위해
천하를 피로 물들이려던 혈마의 목을 베고
눈밭에 홀로 영면한 초대 무림맹주, 무왕 영호천
기나긴 시간을 넘어, 후손 영호훤의 몸으로 되살아나다!
"뭔 소리야? 동정한테 아들이고 후손이고 그런 게 어딨어!"
눈을 뜬 곳은, 그의 이름을 사칭하는 가짜 후손들의 가문과
그 뒤에서 암약하는 혈교의 음모
"원래 주인공이란 건 말이지, ─늦게 등장하는 법이다."
무왕 영호천, 영호훤이 되어 다시 한번
혈교의 야망을 무너뜨린다! -
화산검종
30%그날 나는 죽었고 모든 것은 변하기 시작했다!
오 년 전의 싸움으로 내공이 전폐되고
목숨보다 소중했던 자하신공과 자하구벽검을 잃었다.
저주처럼 심장에 틀어박힌 구마련주의 마정을 품은 채
화산에 드리운 그늘을 벗기 위해 산을 내려온 운검.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었다!! -
금검풍운
30%청년 무사 북궁운악의 슬프고도 처절한 복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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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했더니 검신이었다
30%재능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었던 삼류무사.
검신(劍神)이 되어 돌아왔다. -
불영야차
30%천도(天道)에 이끌려 소림의 품속에서 자라난 마인의 자식 법륜.
불존(佛尊) 자오대승(紫悟大僧) 무허에게 사사하고 무승이 되는데…….
천명인 것일까? 운명은 그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물러서지 않는다.
뒤돌아보지 않는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내 손으로 쟁취한다.
그리고,
소림을 내 발 아래 둔다.
무승 법륜의 서사시가 시작된다! -
청운적하검
30%7년 전 청성에 입문한 반운.
과거를 잊기 위해 오로지 검에만 매달리지만,
대형의 유언은 그를 청운적하검으로 인도한다.
서서히 드러나는 숨겨진 과거,
그리고 되살아나는 청성의 전설.
푸른 구름 사이로 붉은 노을이 비치면
청성에서 검선이 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