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전기
난 무조건 열 배로 갚아.
2025.04.16 ~ 2025.04.29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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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전기
30%황궁 사람들에게 그림자 군주, 바보 황자라 놀림받던 구황자 주화린.
그가 세상으로 나와 무림을 정복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은이든, 원이든 난 무조건 열 곱이야. 감당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와.”
무림의 패왕이 될 것인가, 성군이 될 것인가? -
카오스 사이클
30%독보적인 언어유희, 엽기발랄 웃음코드!
무협의 대가 풍종호가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판타지!
죽음을 초월한 존재, 아크리치와 평범한(?) 고등학생 범수
그들의 만만찮은 대결이 펼쳐진다!
헤어나올 수 없는 풍종호 월드로! -
사나운 새벽
10%마왕과의 계약을 통해 마왕과 심장을 나눠 가진 흑마법사 록 베더.
기억을 잃고 록그레이드 펠러스라는 펜게이드 제국의 황태자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데……. -
신마의선
30%정파의 신의.
사파의 마의.
전설적인 두 의원이 혼인을 했다?
아빠는 신의. 엄마는 마의.
부모님의 의술을 물려받은 단악선 앞에 나타난 절대고수.
그 운명적인 만남은 어린 단악선을 강호로 이끄는데……. -
동창 살수 전기
30%이 지옥에 온 지 이제 일년이 지났다.
“살아라! 널 위해서! 널 살리려고 자신을 기루에 팔라고 한 네 어미를 위해서! 반드시 살아남아라! 소호야!”
이름도 성도 얼굴도 가물가물한 아버지의 유언.
그러나 그 유언이 소호를 움직이게 한다.
난!
살아남을 것이다.
기필코!
인간 백정!
동창 살수라고 불려도…….
살고 싶기에 사람을 죽일 지라도. -
충왕전의 고인물, 초월급 사마귀로 회귀하다
30%충왕전이라는 곤충 게임에 빙의한 지 20년.
사마귀 중에서도 최하위 종인 [좀사마귀] 일족으로서 궁극체에 도달해 종족 전쟁에서 우승했으나.
초월한 관리자에 의해 성배의 발현이 무위로 돌아갔고.
"이번에야 말로 이 시스템을 붕괴시켜 주마."
죽기 직전 초월체로서의 깨달음을 얻어 히든 종족 [메가에라사마귀]로 회귀했다. -
히어로 엔터의 먼치킨 사장님이 되었다
30%나는 게임이나 잘할 줄 아는 소시민이다.
절대로 히어로가 될 깜냥이 아니었다.
[‘파이널 피니쉬’를 사용했다.]
[다음 1회의 공격이 일격필살의 위력으로 강화된다.]
그런데 스킬빨로 활약이 된다?
어쩌다 게임 속에 떨어진
내성적인 주인공의 다사다난한 클랜 경영기. -
화타가 된 외과의사
30%(2021. 8. 9)
외전 1~4권이 추가되었습니다.
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커녕 목숨까지 잃은
일반외과 전공 3년차 한진수.
천사인가, 악마인가, 아님 알 수 없는 시스템인가.
평소 쌓은 선행 덕분에 부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산적 떼에게 죽은 몸으로 부활하게 된 한진수.
그런데 이 몸이 전설의 명의名醫 화타?!
전란이 끊임없는 영웅들의 시대,
혼란한 후한 말.
한진수, 그는 후한 말 명의名醫 화타로서 우뚝 서려 한다……. -
허부대공
30%<천하대란>, <용검전기>, <무도>의 작가 방수윤의 신작!
철혈여제, 숯쟁이 청년 부운을 자신의 남편으로 삼다!
간택의 이유는 오직 그 해를 넘길 수 없는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
그 허수아비 대공을 강제로 섬겨야 하는 여섯 명의 비밀조직 부적격 퇴출자들!
간계와 음모, 귀계가 난무하는 구주강호에서의 생존과 복수, 그리고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일곱 남자.
허부대공과 여섯 대공위사대원들의 가슴 뜨거운 모험담!
숯쟁이 청년 부운, 천하제일세 창룡문의 대공이 되다
깊은 산중에서 홀로 살아가며 숯을 굽는 청년 부운. 그는 그 해를 넘길 수 없는 시한부 인생.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그가 유일하게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숯 중의 숯이라는 백탄(白炭)을 만드는 일.
어느 날 부운이 마지막을 준비하며 귀가하던 중 가슴의 통증과 함께 피를 토하며 쓰러진다. 그런 부운에게 한 노파가 찾아와 기괴한 제의를 한다. 노파, 빙심혈모의 정체는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천하제일세가 창룡부 대공녀의 유모.
“나를 따라가면 네 고통을 없애주겠다.”
“난 오래 살지 못하는 몸입니다.”
“그래서 너를 선택한 거다.”
<천하대란>, <용검전기>, <무도>에 이은, 작가 방수윤의 네 번째 작품.
군권(君權)이 사라지고 무력이 세상을 지배하는 사회. 이 소설 『허부대공』은 무림 구대문파나 중원 대륙이라는 기존 무협소설의 낡은 구도를 취하지 않는다. 황제의 권력이 소멸하고 무림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이 작품의 첫 번째 특징이다.
소설의 주요 배경이 되는 창룡부는 9주(九州) 무림 중 4주(四州)를 차지하고 있는 무림의 거대방파이다. 부운은 창룡부의 신임 문후인 무정후의 공식적인 남편이지만 ‘허부대공(虛夫大公)’이라며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된다. 그런 그에게 창룡부의 망나니들 대공위사대 6인이 찾아오며 부운의 감춰진 진면목이 서서히 드러난다.
이 작품의 두 번째 특징은 무협소설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가족에 대한 부운의 눈물겨운 집념과 대공위사대원들의 동료애를 감동적으로 그려가고 있다는 점이다. -
다시 싸우는 우주기갑
30%로보트 타고 열심히 싸웠지만 우주가 망했다.
그래서 시간 돌아가서 다시 싸우려고.
이번엔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