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신공
우당탕탕 소림파 살리는데 이건 뭐지?
2025.04.13 ~ 2025.04.26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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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신공
20%
소림파 제자이자 외계신공(外界神功)의 유일한 계승자 탕유(汤唯).
신비로운 왕국 고촉국의 신물인 청동 귀걸이를 얻은 탕유는 신물의 비밀을 풀고 외계신공을 얻었다.
18세의 나이로 무림을 진동시켰던 탕유!
정파 무림인들과의 살육전을 펼친 후 사부의 오해를 받자 수년간 사천 삼성산에 은거한다.
정파인들의 끈질긴 추적에 마지막 결전을 치르게 되고, 수십 명의 절정고수를 꺾었으나 결국 삼성산 절벽으로 몸을 던진 탕유!
이백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탕명이란 소년의 몸으로 다시 환생한다.
우선 잃어버린 청동 귀걸이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이번엔 청동 귀걸이가 아니고 현촉검을 얻었다.
“헉!” 이건 어떻게 쓰는 거지?
어찌 됐든 외계신공을 되찾고 쫄딱 망해버린 소림파를 되살리기 위한 탕유 아니 탕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
복수에 미친 마법사, 교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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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의 천재이자, 최악의 마도사 레이 발리에르.
그는 어릴 적 부모님을 실험에 몰아넣어 죽게 만든 귀족들을 보고 복수를 준비하며 살았다.
어느 날 레이는 나락으로 간 평판과 평생의 복수를 위해 로라가 제안한 교사 일을 수락하게 된다.
그렇게 교사를 맡게 된 레이의 앞에는 첫날부터 사건이 발생하는데…….
천재 마도사 레이의 복수와 각자의 사정이 넘치는 학생들의 이야기! -
남자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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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천재 이강현 박사.
그리고 그를 시기하는 탐욕의 무리들.
그들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저지하려 강현을 철저히 파괴한다.
모든 것을 잃은 강현의 앞에 나타난 초과학 문명의 우주전함 칼린호.
“칼린호의 모든 통제권은 이강현님께 부여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지워졌던 그 남자의 귀환.
그의 행보는 전설이 된다. -
신조선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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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에 절대 강자가 등장한다.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위태로운 조선.
그곳에 미래에서 온 한국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미래의 지식으로 조선을 구하려 한다.
“세계적인 기업들을 집어 삼킬 것입니다.”
세계를 주름잡을 거대 기업의 주인이 바뀌고, 위대한 조선인들이 세상의 중심이 된다. -
검거율 1위 최 형사! 재벌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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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을 지독하게 싫어하거든요.”
가난에 허덕이던 형사 최무진.
범인을 쫓다가 칼에 맞게 되고,
노트 한권 손에 쥐고 인생 2회차가 시작된다.
압도적인 검거율 1위.
막대한 재산까지.
모든 것을 가진 형사가 나쁜놈들을 싫어한다. -
천왕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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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검 하나만 바라보았던 무림 최고의 살수 그에게 주어진 이름 ‘10호’ “단지 가족이 필요했을 뿐이오.” 기연으로 얻게 된 벽력의 힘을 품은 채 필립스 백작가의 장남 제이딘으로 다시 부활한다. “너는 누구지?” “나는 10호였지만 지금은 제이딘이다.” 몰락해 가던 필립스 백작가에서 대륙을 뒤흔드는 신화가 꿈틀거린다. “누구도 감히 너희를 건드리지 못하게 해주겠다.” 거칠 것 없는 천왕의 행보에 천하가 숨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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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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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아들, 주용운.
편안한 황족의 삶이냐, 가시밭길 무림인이냐의 갈림길에서 그는 무림인을 택한다.
후회는 없다, 오직 진격뿐.
그 속에 꽃피는 우정과 사랑…….
일생일대의 적들을 향해 호쾌하게 날리는 선전포고.
“내 검이 창천을 수 놓을 때 너희들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것이다!”
세력을 넓히고 적의 동정을 살피는 과정에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그의 발걸음을 다시금 황궁으로 향하게 하고, 결국 무림과 황궁을 종횡하며 암운을 제거해가는 주용운!
그 누가 그를 추앙하지 않을 것인가! -
나는 세계 최고 축구 감독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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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에서 은퇴하고 감독이 된 동혁.
연패의 늪에 빠져 경질 위기에 놓이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달려오던 트럭에 치이게 되지만,
새로운 능력과 함께 과거로 돌아왔다!
“진짜 게임처럼 스탯창이 뜬다고?”
선수의 능력치를 볼 수 있게 된 동혁은 꿈꿔왔던 유럽 무대에 진출한다.
세계 최고의 명장들에게 도전장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