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 경성재벌이 되다
한국을 동아시아의 중심에 올려놓는다!
2024.04.23 ~ 2024.05.06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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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경성재벌이 되다
30%1918년부터 2차 세계대전 발발까지… 경성 상계(商界)를 장악한 석진, 그는 일제로부터 해방된 한국을 재편된 동아시아의 중심에 올려놓는다!
제당 공장, 방직사업, 은행, 미두장, 부동산까지……
‘경성 바닥의 돈은 내가 다 쓸어 담는다! 이왕이면 친일파도 같이 쓸어 담자고!’ -
사칭황자의 카르타고 디펜스
30%안락한 노후를 위해 귀족 자제 사칭 의뢰를 받아들였는데. 뭐야? 내가 귀족이 아니라 황자를 사칭했다니? 거기다 반란군 수괴라고? 이게 무슨 소리야!!
고작 1년 안에 닥쳐 올 이슬람이란 모래 폭풍에 휩쓸릴 로마 제국. 외눈의 열여섯 살 고아에 빙의한 성치훈에게 남은 거라곤 약간의 언변에 뻔뻔함, 그리고 콜라 레시피 한 장.
생계형 사기꾼이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디펜스 한 판. 카르타고에 폭풍이 닥쳐온다. -
내가 바로 세종대왕의 아들이다
30%조선 시대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의 첫째 아들 이향
어느 날 그의 몸을 차지하려는 의문의 존재가 나타나는데… -
간도진위대 3부
30%제1차 세계대전의 암운이 짙어갈 무렵,
대한제국은 일본을 굴복시키기 위한
마지막 전쟁에 돌입한다.
난마처럼 얽혀 있는 국제정세 속에서
새로 얻은 영토의 안정화와 경제개발 과업에도
힘을 쏟아야 하는 대한제국.
대한제국은 산적한 대내외적 과제를 과연 어떻게 풀어갈까.
그리고 어떤 유산을 후손에게 남겨주게 될 것인가. -
폭풍의 한반도
30%1945년 8월 15일. 조선은 광복되었다. 사람들은 집집마다 뛰쳐나와 목이 터져라 만세를 불렀다.
그러나 조국광복이 기쁘기만 했을까? -
유학파 순조대왕
30%영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려던 나.
하지만 돌아올 수 없었다.
비행기 사고의 여파에서 깨어난 내가 눈을 뜬 곳은, 조선.
나는 정조의 아들이자 조선의 23대 국왕인 순조, 이공이 되었다. -
삼국지 조비전
30%조조의 아들이 되었다.
내가 천하 사람들을 저버릴지언정, 천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버지가 내게 말했다.
조조의 아들, 위나라 문제.
조비로 태어난 현대인의 영웅서사. -
간도진위대 1부
30%되풀이되는 역사.
잘못된 정권, 주변 강대국의 농간으로 인해
다시 주권을 잃어버린 미래의 대한민국.
마지막 남은 애국 세력은 모든 것을 건 도박을 시작한다.
『간도진위대』
천부인이 만들어 낸 기적.
미래의 을사년에서 120년 전의 을사년으로.
이제 그들 앞에 새로운 역사의 물결이 요동친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으러 우리가 왔다.
우린 대한제국 간도진위대.
배달의 자손이다! -
간도진위대 2부
30%2025년, 망국의 한을 품은 채 1905년으로 회귀한 시간의 망명자들.
간도 지역 한 모퉁이에 자리를 잡고 세력을 키워가며 나라의 기틀을 다시 세우기 시작한다.
몇 차례의 큰 전투 끝에 남만주와 한반도 북부 지역을 차지한 이들은
이제 민족의 명운을 걸고 러시아 및 일본과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