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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가 귀신의 자식이라고?
아니, 나는 현산이다.
너희가 내게 가진 의문,
손에 쥔 이 칼로써 답을 주마.
내가 귀신의 자식이라고?
아니, 나는 현산이다.
너희가 내게 가진 의문,
손에 쥔 이 칼로써 답을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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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 별점 5개 2020.06.28
용두사미의 대표적인 글..초반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좋은 글이다 싶었다..5권까지 읽으면서 별다섯을 주어야지 했다. 싸구려 무협지의 현상인 그 흔한 천마니, 강시니, 무림을 구한다는 등등..이런게 없고 그저 내 주위의 억울함을 해소하고 본인의 길만 가는 내용이라 신선하다고 했는데 그런데 5권 말부터 휘황한 내용이 나오더 그 다음부터는 이해불가의 내용 특히 마지막권에서 죽었다 살아나는 내용은 삼천포 빠지고 별한개도 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가히 천하제일인을 화산과 마교과 협공해서 죽였다면 머리를 자르던지 심장을 가르던지 하다 못해 팔다리라도 잘라져야 하는거 아닌가..몸 여기저기 피투성이 상태로 버려졌고 다시 살아나서 황제를 죽이고 이적을 일으켜 손만 대면 고수를 만든다식의 막장 글이 마지막을 장식하니..역시 이 작가의 한계를 봤다..확실한거는 전권대여해서 성공한적이 한번도 없다..에이 별로다
흑천의 칼이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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