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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이었다

짐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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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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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짐꾼이었다』는 게이트 결사대의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최후의 게이트를 차단하기 위해 들어간 결사대의 짐꾼, 승호. 그후 10년이 지나 다시금 여러 게이트가 생성되기 시작한다. 죽기 직전의 위기, 승호는 다른 게이트를 통해 간신히 현실세계로 탈출한다. 이후 홀로 10년간 떠돌다 20년만에 집으로 찾아오게 된다. 던전에서 잔뜩 주워온 값비싼 마석, A급 헌터의 뛰어난 마력. 평범하게 살고 싶은 그의 앞에 매스컴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계속해서 시련이 닥친다. 게다가 철썩같이 믿었던 듬직한 대장 드락쉬가 다른 짐꾼들을 모두 죽였다는 음모를 듣게 되는데... 글이 술술 읽히는 황금같은 필력, 내 옆집에서 일어나는 듯한 생생한 묘사가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승호가 게이트에 들어간 지 20년이 지난 현재, 바뀐 세상에 적응하려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웃픈' 상황을 자아냅니다. 이계와 현실세계가 매끄럽게 조화되는 스토리 속에서 뛰어난 힘과 능력으로 역경을 헤쳐나갑니다.

저자소개 - 초콜릿라면

리뷰

2.5 | 2명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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