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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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1권
0.22 MB | 약 10.0만 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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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2권
0.21 MB | 약 10.2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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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3권
0.21 MB | 약 9.8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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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4권
0.21 MB | 약 9.6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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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5권
0.21 MB | 약 9.6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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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6권
0.21 MB | 약 9.9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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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7권
0.21 MB | 약 9.7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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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8권
0.21 MB | 약 9.5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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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9권
0.20 MB | 약 9.3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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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10권
0.20 MB | 약 8.8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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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11권
0.20 MB | 약 9.1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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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12권
0.21 MB | 약 9.2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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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13권
0.21 MB | 약 9.4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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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14권
0.20 MB | 약 9.2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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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15권
0.20 MB | 약 8.9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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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16권
1.55 MB | 약 8.9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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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17권
1.56 MB | 약 8.8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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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18권
1.55 MB | 약 8.7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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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19권
1.56 MB | 약 9.1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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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20권
1.56 MB | 약 8.9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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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21권
1.56 MB | 약 8.8만 자
3,200원
책 소개
강한성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개천에서 용났다』
순간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체념에 빠져 있던 태국에게 마나의 빛이 문을 두드린다.
이 땅은 썩었다.
마나의 축복을 받은 태국은 사회의 부조리와 부도덕함에 반기를 들다.
이제 태국의 발 아래 세상의 모든 위선자가 숨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