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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는 이제 강호로 간다.
나는 이제 강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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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 별점 5개 2020.01.18
도저히...지루한 국지전과 무조건 살육으로 전개된 문장...게다가 주인공은 무공하나 없이 강호로 나간다는 논리, 운이 좋아 목숨줄 연명하는 전개, 명색이 관이 존재하는데 무림 문파와 관련없는데도 이유 없는 양민들에 대한 도살극, 지나치게 많은 음모와 음모로 점철된 스토리..몰입이 안되네 그냥 답답하다
강호가 부른다
hss**** 2020.01.17
전개가 고구마 열 몇개 먹은거 같네요,
주인공 행보는 그저 그런대로 흘러가는데 그 주인공 행보를 제외한 여타 전개는 답답해서 보기 힘들 정도군요
강호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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