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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백보의 신무협 장편소설『천마지존』 소중한 사람을 다시는 못 본다는 생각 그 한없는 약자의 무기력함…… 다시는 그런 감정에 빠지고 싶지 않다! 무가장의 하인보다 못한 신세에서 천마신교 교주의 두 번째 제자가 된 무진 “더 이상 잃느니 싸우다 죽는 편을 택하겠다! 무림이여, 나를 원망 마라!
백보의 신무협 장편소설『천마지존』 소중한 사람을 다시는 못 본다는 생각 그 한없는 약자의 무기력함…… 다시는 그런 감정에 빠지고 싶지 않다! 무가장의 하인보다 못한 신세에서 천마신교 교주의 두 번째 제자가 된 무진 “더 이상 잃느니 싸우다 죽는 편을 택하겠다! 무림이여, 나를 원망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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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7**** 별점 5개 2022.03.16
전체적인 줄거리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세밀한 구성과 전개는 낙제점이고, 흥미요소는 있으나 재미가 없고 독자를 짜증나게 하는 요소는 두루 갖추었다. 사부 지천강이 요마독에 당한 것을 알면서도 아무런 노력이나 조치도 안하고, 살문을 구하고 접수하러 가는 일정에서 의심스런 여인의 유혹으로 일정을 늦추고 술타령에, 곤륜무황은 제자들이 함정으로 죽으러 가는데 제자인 장문의 권위에 눌려 방치하고, 설비보다 먼저 만난 위지현에게 호감이 있으면서도 평생을 방치하고 죽은 여인을 50년 동안 억지로 살려서 같이 산다고? 작가가 그리는 주인공이나 주변인물들의 성격은 본인의 취향이겠지만, 일반적 상식적이지 않은 주인공의 행동과 흑월신교와의 싸움에서 보여지는 엉성한 태도는 독자를 엄청 짜증나게 한다. 일부로(로),경고(거)망동,어리떨떨(얼떨떨),괘(궤),진득이(진드기),관섭(간섭),외각(외곽)......등 잘못된 단어들도 너무 많고, 세외무림이 아니라 새외무림이 맞다. 작가의 초기 작품인지 격이 떨어진다.
천마지존
ang**** 별점 5개 2022.02.04
잘봤습니다................!
천마지존
sma****** 별점 5개 2022.01.26
짧지만 잘 봤습니다 마무리를 더 길게 써줬으면 도 좋았을것 같네요
천마지존
100****** 별점 5개 2020.06.03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천마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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