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인간과 마족의 전쟁을 종식시킬 최후의 전투가 벌어진다. “너를 막을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만족해.” 어둠의 각성자 레이는 친구의 손에서 폭주를 멈출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안식이 아닌 또 다른 불행의 씨앗이 되고… 세상은 다시 혼돈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었다! “너희가 없는 세상,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레이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그레이가 되어 다시 검을 들었다!!
저자소개 - 이호영
특기 : 잠자기. 취미 : 소설 쓰기, 게임하기. 하고 싶은 말 : 3번째 작품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