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선의의 뜻으로 세상을 살던 주인공이 그 보답으로 마법을 선물받고 이를 활용하여 돈도 벌고 세상에 이로운 행보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더불어 사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내용으로 큰 기업을 만들어 공영기업으로 희사하고 항상 좋은 마음이 꼭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회성을 고발하고자 한다.
저자소개 - 길선생
사색을 즐기던 한 소년은 책 읽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고 3때 처음 장편소설을 써서 지역 대학에서 주최하는 대회에 소설을 공모하면서 글쓰기를 수시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가끔 미완성 습작을 하던 소년은 이제는 어른이 되어 완성된 습작을 통해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