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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마왕의 봉인… 이후 20년.
그리고 돌아온 세상.
“이게 세상을 구해준 대가냐!”
동료는 모두 몰락했고,
카일은 이미 잊힌 사람이 되었다.
때맞춰 마족들이 발호하고,
흑암의 힘을 두른 카일은 다시 한 번 그 앞을 막아선다.
그러나…
“약속대로 ‘성의’를 부탁드리죠.”
이.번.엔 공짜로는 안 될 거다!
마왕의 봉인… 이후 20년.
그리고 돌아온 세상.
“이게 세상을 구해준 대가냐!”
동료는 모두 몰락했고,
카일은 이미 잊힌 사람이 되었다.
때맞춰 마족들이 발호하고,
흑암의 힘을 두른 카일은 다시 한 번 그 앞을 막아선다.
그러나…
“약속대로 ‘성의’를 부탁드리죠.”
이.번.엔 공짜로는 안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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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글쓰다
땅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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