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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본교에서 백(百) 공자라 불렸다. 교주의 자식들 중 백 번째라 하여 붙여진 이름. 백 공자. 천한 시종의 자식이었던 나는 항상 형제들의 노리개였다. “본좌는 천마신교 십대 천마. 서대문이니라.” 죽음의 문턱에서 마주친 천마의 영혼. 그것은 내가 형제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