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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 번의 생은 천마로서. 두 번째 생은 무기 공학자로. 세 번째 생에 이르러 비로소, 진정한 날개를 펼치다. 찌질한 삶을 이어가던 중, 동료들의 배신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간다. 숨이 꺼져가는 그가 마지막으로 때려잡은 모기 한 마리! 그것이 그의 인생을 바꾼다. 나쁜 놈 때려잡아 피 빨며 고속 성장! 피맛 아는 혈존(血尊)의 일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