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소개
나는 천마였다. 나는 중원을 지배하는 자였고, 정복하는 자였고, 파괴하는 자였다. 이제 또 하나의 세상을 지배한다. 나는 천마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 카이첼
은빛 어비스 46 (완결) 에르나크 23 (완결) 귀환용사 15 (완결) 이계견문록 12 (1부 완결)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11 (완결) 희망을 위한 찬가 12 (완결) 천마변생 9 (완결) 잃어버린 이름 8 (완결)(은빛어비스 2부)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 2(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