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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급 서기관 제이크 가늘고 길게 살고 싶었으나 세상은 멸망했고 그 또한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크윽, 설, 설마, 미래를 보여 주는 마법이었나?” 끝난 줄 알았지만 끝이 아니었다. 눈을 뜬 곳은 어릴 적 끌려왔던 황궁의 지하 유적, 그리고…… 그렇게 또 한 번, 기회가 찾아왔다 고대 마법의 주인, 전생을 기억하는 자 운명을 거스르는 마법사의 전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