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재벌은 1968부터
책소개
불의의 사고와 함께 도착한 1968년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운이 꿈틀거리는 이곳에서 열망하던 재벌의 꿈을 펼친다.
저자소개 - 류버들
역사적 사실의 생생한 재현과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배치를 통해 독자에게 그 시대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작가입니다. 또한, 주인공의 인간적·사업적 성장을 스피디한 전개 속에 빈틈없이 녹여 내어 독자들에게 답답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훌륭한 대리만족을 선사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작품활동]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지만 서자였다> <라인하트 자작가 차남의 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