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이번엔 나와 영지만을 생각하겠다! 영주 '소린'에게 죄가 있다면 아낌 없이 영지민을 보살핀 것 뿐. 믿어선 안 될 이들을 믿은 죄로 빼앗긴 영지. 믿어야 할 이들을 믿지 않아 고통받은 영지민들. "이제 다시는 착하게만은 살지 않겠다." 다짐한 순간, 펼쳐지는 두 번째 삶. 착하고 다정한 것은 무능함일 뿐 미래의 지식으로 영지를 지키고 발전시키겠다!
저자소개 - 초은하단
<제국의 리빌딩을 시작합니다> <빙의자의 슬기로운 영주생활> <영주, 다시 태어나다> <천재 마공학자, 역사를 다시 쓰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