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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악비는 동생들을 버리고 도망쳤던 그때로 돌아왔고, 이제 동생들을 위해 살기로 결심했다. 한데 동생들의 성장과 안전을 위해 사람을 모으니, 그들이 지키고 싶은 것을 알게 되었다. 지켜야 할 것이 있는 자들이 늘어나다 보면 언젠가 강호 전체를 지키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 김태현
무협이 좋아서 무협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