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신성 가문의 패륜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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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흙수저로 태어나 이른 나이에 프랜차이즈 CEO가 됐고 대기업에 회사를 매각한 후에 은퇴했다. 이제 내게 남은 건 화창한 봄날……이 아니라 강호 밑바닥 점소이의 삶? "소채 안 가져오냐?" "네, 갑니다요!" 무림의 외노자, 여동빈. 불사신무를 얻어 강호무림을 개척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