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하고 무자비한데 좀 착함](https://image.fanmurim.com/cover/2114977/cover.jpg?format=webp&width=480&updatedAt=169928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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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떠나 버린 아버지. 그리고 지나 버린 13년……. “죽었어도 되는데, 재산은 많이 남겨 놓고 가셨어야 합니다!”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도 강하다. 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돈을 벌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한다! 열일곱, 살길을 찾기 위해 바크만이 선택한 것은 악랄하고 무자비하게 돈 쓸어 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