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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내가 쓴다

차라리 내가 쓴다

소장
1개 :
3,200원
전체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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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폭망한 아이돌 출신의 발연기 전문 배우. 전전긍긍 생활을 이어나가다 드라마 출연을 위해 직접 펜을 들어 글을 쓰다! "어라? 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작가였던 거야?" 그렇게 배우로 활동하면서, 비밀리에 스타 작가로 활동하는 연예계 이중생활. 그러나 이런 재능은 공짜가 아니었다. 생각지도 못한 비밀…

저자소개 - 예린채린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서 판타지와 무협지를 취미로 읽어온 독자. 취미로 읽어온 장르소설이 관심사인 평범한 40대 직장인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20여 년 이상을 독자로 활동하다가 펜을 들게 되었다. 독자로서 다져진 깊은 내공으로서 작품을 써내려간다. 이미 수많은 기간을 독자로서 머물렀던 만큼, 독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고, 이를 글에 녹여내리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그러한 능력을 통해서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작품활동] <미래컴퓨터를 줍다 : 초갑질기업물> <차원이동기계를 줍다:마법사>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치트키를 주운 탱커> <회귀한 재벌의 경제 정벌기> <환생 사냥꾼의 마궁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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