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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수호신이 없으면 승천을 못한다고? 그런 얘긴 없었잖아!”
어떤 수호신의 도움도 없이 마지막 시험에 도달한 불신자 조상원.
하지만 수호신이 없어 승천하지 못했다.
그런 그에게 새 육체를 선물한 수수께끼의 승천자, 기계장치의 신.
“좋아 불신자 선생. 제발 잘 해서, 나한테 <권좌>를 안겨 달라고.”
지식과 암기력, 사기적인 육체까지 가진 회귀자 조상원의 두 번째 아포칼립스가 시작된다.
“수호신이 없으면 승천을 못한다고? 그런 얘긴 없었잖아!”
어떤 수호신의 도움도 없이 마지막 시험에 도달한 불신자 조상원.
하지만 수호신이 없어 승천하지 못했다.
그런 그에게 새 육체를 선물한 수수께끼의 승천자, 기계장치의 신.
“좋아 불신자 선생. 제발 잘 해서, 나한테 <권좌>를 안겨 달라고.”
지식과 암기력, 사기적인 육체까지 가진 회귀자 조상원의 두 번째 아포칼립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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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 별점 5개 2022.12.24
뭔가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설정...계속 반복되는 똑같은
설명들...지루한 전개...별로 재미없네요
7성 회귀자의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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