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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옥을 경험해본 자만이 그것에 대해 침묵할 수 있다.” 세상이 선을 위해 존재한 적은 없다. 세상은 언제나 악의 편이었다. 악은 신을 죽였고, 신이 죽은 세상은 지옥이 되었다. 폐허뿐인 인류의 미래를 걸고 스스로 신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
저자소개 - 일해라 손가락
열 손가락 정상 가동 중. 오타 가끔 있음. 소설에 진심인 자. 10년 동안 12,500,004자 쓰기 목표. 손가락은 뇌보다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