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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장인은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 그것이 저격이라 할지라도.
저자소개 - 예정성
안정적인 전개와 물 흐르듯 읽히는 깔끔한 문장을 보여주는 작가. 판타지 장르에 새로운 요소를 부여하여 익숙한 안정감과 신선한 맛을 한 번에 사로잡는다. [작품활동] <악역 NPC는 고인물이었습니다>
장인은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 그것이 저격이라 할지라도.
안정적인 전개와 물 흐르듯 읽히는 깔끔한 문장을 보여주는 작가. 판타지 장르에 새로운 요소를 부여하여 익숙한 안정감과 신선한 맛을 한 번에 사로잡는다. [작품활동] <악역 NPC는 고인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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