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무림
  • 검색어 순위 준비중입니다
천재 통역사가 되었다

천재 통역사가 되었다

돌리앗 | 문피아 , 12권 완결
소장
1개 :
3,200원
전체 :
35,200원
|

책소개

피치 못할 사정으로 통역대학원을 중퇴해야 했던 베테랑 통역사 박찬영. 그런 그가 10년 전, 통대 입학 시절로 회귀했다. #회귀 #동시통역사 #전문가물 #학원물

저자소개 - 돌리앗

좋은 이야기를 안정적인 문체로 집필하는 작가. 마음 한구석의 감성을 건드리는 문장력과 서사력으로 독자들에게 힘을 주는 글을 쓴다. [작품활동] <공작가의 서자로 살아가는 법>

리뷰

3.8 | 7명의 평가
이 작품에 대해 별점을 남겨 주세요

0 / (10 ~ 500자)

판무림

언제 어디서나 판무림

이동하실 땐 편하게 모바일로 이용하세요.

Google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