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게임 속에 들어왔다. 그곳에서 난 악마를 사냥한다!
저자소개 - 신박
신박은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작가다. ‘새롭고 놀랍다’라는 의미의 필명과 같이, 그가 쓰는 작품은 모두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신선함을 담고 있다. 그의 신작 <게임 속 악마 사냥꾼이 되었다> 역시 마찬가지다. 자칫 어둡게 느껴질 수 있는 악마 사냥꾼의 세계를 ‘게임’이라는 장르와 함께 조합해 낸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선사하고 있다. 신선한 즐거움을 찾는 독자라면, 앞으로 신박 작가의 행보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