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펜싱 천재이자 절대 음감의 소유자,검과 음악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댄싱마스터, 루이스 에드윈. 모든 것을 잃고 그에게 남은 것은 태을진인이 남긴 유급과 상처뿐인 그 자신뿐...
저자소개 - 조이삭
현재 서울에서 서식 중. 아직 꿈이 있어, 꿈을 꿀 수 있어 행복한 남자. 이렇게 책이 나올 수 있었던 것도 다 독자님들의 은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답하고자 꼭 뇌리에 남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검사무적을 읽으시고 ‘재미있다’라고 말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