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기린 新무협 판타지 소설> 죽어있는 자. 살아 있는 자의 몸속에 들어갔다. 강호는 말보다 행동이다! 그놈의 혼을 태워 마교를 무너뜨리겠어!! 영풍객잔 주인처럼 뱃가죽에 기름진 삶을 살고 싶었던 평범한(?) 점소이 였던 단운정! 그에게 닥친 파란만장한 운명의 돌풍. 마교 교주 제천혈마 종가휘 사망!! 운정의 몸속에 그가 들어왔다! “네놈은 사내대장부로 태어나 무공을 배워 독보천하하고 싶은 야망도 없느냐!” “???알았어! 알았다고! 그깟 무공 배워주면 될 거 아냐!” 독보천하의 거대한 야망 뒤에 숨겨져 있는 음모와 계략. 너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마교를 무너뜨리기 위한 운정의 처절한 사투! 무공을 배워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상조차 두려운 운명이 그를 기다린다!
저자소개 - 기린
저서로는 <아루스 Aruse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