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마교의 천마는 사도의 하늘이 되어 오롯이 천지를 굽어보고 혈교의 마제는 억압에서 벗어나 스스로 그 위세를 뽐낸다. 북해의 빙왕과 남만의 야수는 웅크렸던 몸을 펴며 감춰 있던 이빨을 드러내니……. 전직 살수 막수. 이제, 중원 무림을 뒤흔들 신룡을 다시 태어나 절대 강자들이 난무하는 난세에 출파표를 던진다! 나무의 신무협 장편 소설 『마교신룡』
저자소개 - 나무
현재 창작 집단 사신(四神)에 속해 있다. 판타지, 무협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재미있는 작품이라면 모두 보는 편. 스스로도 여러 장르 집필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쓰는 이가 즐겁지 않으면 보는 이도 재미없다는 생각으로 분주히 글을 쓰는 글쟁이. 약력(略歷) 2007년 마법무적 2012년 마교신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