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왕귀도 - 판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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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왕귀도

원생 저|청어람 출판

6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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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틈바구니 속에서 형제는 노인을 만났고, 동생은 무인이, 형은 낭인이 되었다. 무림의 가장 밑에 선 자, 낭인. 그들은 무공을 익혔으되, 무인이 아니고, 강호에 살면서도, 강호인이라 불리지 못한다. 낭인으로 시작해 무림에 우뚝 선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원생

구름이 지나친 바위 아래 제 조그만 꿈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누가 볼까 부끄러워 숨깁니다. 하지만 바위가 깨어져 그 작은 꿈이 세상에 보이기를, 가끔은 낮은 등 아래에서 소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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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 별점 5개 2020.01.03

딱 첫권이다...2권 후반부터 이해불가한 낱말이나 단락으로 잔뜩 주저리주저리...무협의 본질과는 관계없는 내용으로 그것도 반복해서 지면만 잔뜩 채우는...3권 읽는데 30분....혹시나 다음권은 개선 되나 싶어 읽었는데 이건 전권보다도 더 엉망으로 20분도 채 걸리지 않으니... 200여페이지 내용은 2-30페이지만 하면 담을 수 있는 내용을 무슨 소린지도 모르는 귀신 씨나락 먹는 내용으로 전개하니 도저히 인내심이 바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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