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기사' 키워드 검색 결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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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로 역전하다
| 총 13권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을 한 나, 게임 시스템을 얻다? 그렇게 게임시스템을 사용해 장인으로 이름을 높이던 중 마족들이 지상계로 침공하고... 마족들의 침공에 대비하지 못한 인간들은 뒤늦게 발악하나 승기는 이미 기운 뒤였다. 내 나이 마흔, 나는 마족의 손에 죽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다시 돌아왔다 내 나이 열여섯, 이제 회귀로 역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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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로드로 사는 법
| 총 14권
반년간의 도주 생활 끝에 결국 성기사의 명성을 위한 제물로 살해당한 뱀파이어 유진. 후회 속에서 삶을 마감한 그에게 회귀라는 기회가 찾아왔다. “절대로 또 그렇게 죽진 않을 거다. 정말 과거로 돌아온 거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두 번 다시 후회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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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바스타드입니다만
| 총 10권
2천만 조회수의 신화, 이재훈 작가가 돌아왔다. 신작 <오버 더 로드>와 함께! 모두가 열광했다. 적어도 75화까지는. 어쩌면 그 전까지… 잦은 지각과 휴재에 모두가 등을 돌렸다. 열혈독자를 자청한 나도 간신히 볼 지경이다. 이렇게 소설 낭비할 거면 차라리 내가 쓰겠어! …라고 말한 게 내 잘못이다. 눈 떠보니 소설 속 캐릭터가 되었으니까. 그런데 주인공도 아니고 악역이라니… 현실로 돌아가고 싶을 뿐인데, 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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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레벨업
| 총 8권
뭐지? 왜 내 케릭은 마이너스로 레벨업을 하는 거지? 평범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의문을 갖지 않고 가상현실게임 '신세계'를 즐기던 민수는 비공식 1위가 된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신세계'에서 처음으로 영지전이 열리고, 영지전에 참여한 민수는 그 어떤 누구의 제제도 받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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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나이트
| 총 8권
야수의 목을 베고 전쟁을 끝낸 제국 최강의 기사 이세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국 최고의 자리에 오른 엘리트 기사 비라. 인연과 악연으로 이어진 두 기사가 난세를 헤쳐 나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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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영주 - 환마환생기
| 총 8권
전생을 각성하여 중원의 절대자 중에 하나이던 환마의 기억을 가지게 된 이반은 조용히 자작가의 차남으로 살고 있었다. 그냥 평범하게 행복한 나날을 보낼 생각이었다. 하지만 후손이 없는 외가로 양자를 가게 되면서 변방 영지의 후계자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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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 막내아들은 플레이어
| 총 13권
랭킹1위 플레이어 배도현. 거대 길드의 음모로 랭킹은 물론 목숨마저 빼앗겼다. 하지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클로즈베타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현재 유저 수는 1입니다] 게임 속 세상, 백작가 막내아들 라울로 환생한 배도현. 염동력은 기본이요, 게임시스템은 보너스! “이번엔 내가 다 털어 먹어주마!” NPC가 플레이어가 되는 순간, 게임의 법칙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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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테일즈 - 예언의 기사
| 총 12권
신화가 잠든 땅, 마법이 솟아오르는 때. 사라진 신비가 돌아오고 변화의 시기가 시작된다. 솔라이트 왕국의 베테랑 기사 엘딘에게 옛 친구이자, 주교인 그레인 테디오스가 찾아온다. 주교는 그의 아버지가 죽으면서 예언을 남겼으며, 그 예언을 수행할 자가 엘딘이라고 지목하는데… 길을 떠난 엘딘은 신비의 종족, 포모리안 ‘네르냐’와 전직 레인저 ‘하르곤’을 만나 함께 예언의 무기를 찾는 여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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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기사가 되었다
| 총 10권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는 루이스 크로이드. 살기 위해서는 다른 생명을 죽여야 한다. 똥 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했던가. 또 한 번의 기회.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것이다. 용병 루이의 처절한 모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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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명가의 약제사가 되었다
| 총 6권
약제사 클래스로 전직한 헌터. 그런데 지구에는 제조에 필요한 약초가 없어 무능력자에 가까웠다. 갑작스런 사고로 게임 속 캐릭터 ‘라엘’에 빙의했는데, 이 세계에 약초가 넘쳐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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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한 기사님
| 총 11권
신이 내린 듯 수려한 외모에 완벽한 검술을 가진 ‘장미의 기사’ 아레스 이스마이어. 왕국 최고의 기사라 칭송받는 그였으나 사실 한 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그 모든 게 다 연기였던 것! “후우… 빌어먹을.” 적당한 명성을 가지고 얌전히 살려는 그였지만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가고. 급기야 폐위당한 황자를 맡게 되며 그는 고결하기 그지없는 기사로 칭송받기 시작하는데. 본의 아니게 겹치는 오해와 사건들! 지금, 대륙 전역을 뒤흔드는 ‘진짜’ 기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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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으로 패는 성기사
| 총 8권
성기사 크레이톤 샐보토어는 신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나약한 15살 시절로 회귀했다. 겨우 고래를 맨손으로 때려잡고 대포보다 살짝 빠르게 포탄을 던지며 작은 철갑선조차 옮기지 못하고 드는 게 고작인. 단도직입적으로 본인 혼자만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어린 시절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