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건파이터
좀비바이러스 이대로 인류의 멸망인가?
2025.05.11 ~ 2025.05.24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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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건파이터
20%인류의 종말적 팬데믹을 야기한 좀비 바이러스가 전세계 동시다발로 일어났다.
이후 인류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순식간에 지옥으로 돌변하는데...
지옥같이 처참하고 위험한 전쟁에서 전직 NIS요원 두건에게 걸린 백신의 확보.
그리고 임무를 거듭할수록 밝혀지는 팬데믹의 전모
"종말을 막기 위하여 '인구감소 정책이 필요하다."
의도된 팬데믹 앞에서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 델타포스 3개 팀을 능가하는 1인 스쿼드 이두건의 활약이 시작된다.
최강 전투력! 좀비 + 첩보 + 밀리터리 건파이팅 소설.
* 이 소설 속의 모든 것은 픽션입니다. -
100배로 갚아주겠어
30%“내가 살아있는 것이 네놈들에게 부담이 된다면
끝까지 살아남아주마!
하지만 분명히 갚아 주겠어!“
아버지의 죽음 이후 모든 것을 빼앗긴 강현.
하나 남은 혈육의 죽음 앞에 복수를 맹세한다.
죽을 고비에서 우연히 발견한 할아버지의 유물은
강현에게 특별한 능력을 부여한다.
이제 맹세한 대로 100배로 갚아 주겠어! -
마도사, 고려에 떨어지다
30%이세계에서 갖은 고생을 겪다가
방구석폐인이 되려고 귀환했는데…….
고려라니!
아니 그런데 왜 고려 땅에 앞머리 빡빡 밀은 왜가 이리 많아?!
하아, 일일이 때려잡는 건 귀찮고…….
세력 만들어 발전 시켜서 때려잡자.
그런데 점점 할 일이 많아진다?!
이계에서 귀환한 전직 마도사가
고려 말에 펼치는 국가 개조 스토리!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고려가 시작된다. -
정령과 함께하는 세상
30%자연의 종족이라 불리며 마나를 다루고 마법을 사용하는 엘프.
전사의 종족이라 불리며 단단한 육체와 강력한 힘을 가진 오크.
예술의 종족이라 불리며 뛰어난 손기술을 가진 드워프.
야생의 종족이라 불리며 동물의 힘을 사용하는 수인.
마지막으로 미완성의 종족에서 정령의 종족이라 불리게 된 인간.
이 이야기는 미완성의 종족에서 정령의
종족이 되어버린 인간들의 이야기.
강력한 힘을 얻은 권력자들에 의해 도망쳐야했던 사람들이
귀족의 눈을 피해, 국가의 눈을 피해 만든 마을에서 태어난
한 소년과 소녀의 모습을 한 정령의 이야기.
그리고 그런 소년과 소녀 정령의 곁에 모인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
1217 고려 3군단
30%
전역을 한달 남기고, 군인으로서는 마지막 미션인 부대의 병기고를 이전하던 밀리터리 덕후 최태영 병장.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 수 없는 힘에 밀려 역사 속, 고려시대에 떨어지게 된다.
눈을 뜨고 보니, 자신이 지니고 있던 K1A 기관단총과 몇 개의 탄창을 그대로 지니고 있고, 병기고를 이전하기 위해 무기를 싣고 있던 많은 트럭 중에 몇 대가 자신과 함께 날아갔다.
마을을 찾아서 내려가다가 마주친, 전투중인 왜구와 관군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 -
회귀재벌 전성시대
30%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보냈다.
과연 이 편지가 내 인생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모든 것을 도박에 걸어본다.
회귀재벌 전성시대.
버림받은 재벌, 비운의 천재.
실패한 첫 번째 인생을 허무하게 보낸 후, 나는 환생했다.
‘금융황제의 오른팔, 회귀하다.’
1800년대를 풍미했던 나는 1970년대로 다시 회귀했다.
미래의 지식, 과거의 노하우.
그 모든 것을 가진 채로 말이다!
“이번 생엔 절대로 지지 않겠다!” -
헬스레이드
30%잘 들어, 우리 길드의 규칙이다.
첫 째도 쇠질, 둘 째도 쇠질이다.
아파도 쇠질, 신나도 쇠질, 슬퍼도 쇠질
오로지 쇠질 만이 진리인 것이다!
궁수라서 민첩성이 높아야한다고?
그럼 쇠질을 해라!
힐러라서 정신력이 높아야한다고?
그럼 쇠질을 해라!
우리는 헬창이다.
그딴 고민할 시간에 벤치프레스를 한 번 더 들고,
풀업을 한 개 더 해라.
자, 그럼 헬창의, 헬창에 의한,
헬창을 위한 레이드를 시작해보자! -
내가 주인공이 아니었다
30%어느 날 눈을 떠보니 평소 즐겨하던 게임 속 세계에 떨어져 있었다.
그것을 깨달은 직후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다.
비쩍 말라 죽어가는 세계수를 되살리고, 세상을 온통 불더미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미쳐버린 드래곤 로드도 마나의 품으로 돌려보내고서, 게임 내 최종 보스라고 할 수 있는 마왕까지도 몽땅 다 사이좋게 저승으로 보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 어째서인지 나는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없었다.
- 띠링! ‘마왕’이 ‘용사’이외에 존재에게 사망하게 되었으므로 마왕을 쓰러뜨린 NPC가 다음 세대의 마왕으로 자동 등극하게 됩니다.
- 마왕혈의 효과. ‘마왕’의 칭호를 습득하였습니다!
그때 귓가를 때리는 시스템의 음성과 더불어 몸 안에서 흘러넘치기 시작한 마왕의 기운.
동시에 나는 깨닫고 말았다.
내가,
이 빌어먹을 게임 속에 주인공(용사)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
나 혼자 상태창으로 이세계 정복
30%현실에 좌절한 20대 청년 한우현.
인생역전을 위해 미지의 땅 ‘가이아’에 자원한다.
“…어? 파란색 창이?”
오직 그에게만 보이는 상태창.
위험천만한 그곳에서 생존을 위한 그의 사투가 펼쳐진다. -
설향[개정판]
30%
나는 부모의 사랑은 몰랐으나 사부님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았고 형제의 우애는 몰랐으나 사저들로부터 내리사랑을 받았다.
우정을 알았을 때는 동료와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사랑을 알았을 때는 많은 여인들로부터 애정을 받았다.
그래서 이제는 받기만 했던 것을 그들에게 돌려주려 한다.
갈 것이다.
가서 내 몸이 움직이는 한 검을 휘두를 것이고 내 목숨이 붙어있는 한 적을 벨 것이다.
그것이 그들에게 보답하는 것이다. -
쌍호전
30%
호랑이(虎)와 여우(狐)가 힘을 모으니 영웅(儫)이 될지어다.
가문의 진신비기인 태화진신기를 완성하기 위해 폐관수련에 들어간 유진천.
하지만 대성을 이루기 전에 폐관수련동의 문이 열리고 동생 유진하가 찾아온다.
동생이 가져온 것은 호북 군림회의 침입에 가문이 멸문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
가문의 재건과 복수를 원하나 두 형제의 힘만으로는 어렵다.
그렇다면 힘을 더하면 될 일.
두 형제의 영웅담이 시작된다. -
일수무적
30%그 손앞에서는 너도 한 방, 너만 한 방!
사고뭉치 동료와 함께라면 사건사고는 일상생활!
엄청난 녀석들이 온다!
“강호야 미안해.”